New Iconic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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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버킷 실루엣이 우아함을 품을 수 있는 이유는 리키 백으로부터 이어지는 최상의 소재와 빈티지한 리키 락 장식의 기품 덕분이다. 유러피언 감성과 캐주얼한 실용성을 모두 담은 랄프 로렌 리키 드로스트링 백 컬렉션. 계속 읽기
Banner 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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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명제가 가장 잘 어울리는 트렌치코트의 명가 버버리. 시대와 유행을 초월해 영원한 품격을 선사하는 버버리가 선보이는, 가장 버버리다운 컬렉션 ‘배너 백’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The World Leader of Noble Fib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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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진정한 럭셔리의 세계. 콜롬보의 거대한 공장을 둘러보고, 3대를 이어온 패밀리 기업의 단단한 브랜드 철학을 실감했다면 이 설명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울, 캐시미어 같은 친숙한 소재부터 비큐나, 과나코, 캐멀 헤어, 얀지르 등의 생소한 소재까지, 콜롬보의 혁신과 기술이 만들어낸 이들 소재는 퀄리티와 가치는 물론, 우리에게 럭셔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이탈리아의 보르고세시아(Borgosesia)에서 만난 콜롬보의 노블 파이버 월드. 계속 읽기
Next It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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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재키, 에르메스의 버킨, 디올의 레이디 디올, 펜디의 바게트, 토즈의 디 백 등 브랜드 이름만 대면 단번에 알 만한 대표적인 백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성패 여부에 따라 시그너처 백으로 발돋움할 잠재력이 충분한, 차세대 잇 백 리스트가 대기 중이다. 계속 읽기
The LOOK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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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퍼 스누드부터 산뜻한 컬러감의 토트백까지, 그녀의 까다로운 취향을 충족시킬 홀리데이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A Rose, Re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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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찬욱 감독이 함께 제작한 단편영화 <a rose, reborn>의 완결편이 글로벌 패션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드디어 공개됐다. 글로벌한 협업으로 화제가 된 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여정 속에서, 한 송이 장미가 우아하게 피어오르는 순간과 그 현장의 열기를 마주했다. 계속 읽기
Trouser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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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에 구속되어 있던 트라우저 수트는 여성의 지위 신장과 함께 발전되어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2014 F/W 컬렉션을 통해 구조적인 힘과 부드러운 실루엣, 회색빛으로 물든 트라우저 수트로 모던 테일러링의 정수를 보여준다. 계속 읽기
2014 Art + Film G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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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인 바버라 크루거(Barbara Kruger)와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감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LACMA의 네 번째 2014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 디너는 수많은 스타와 아티스트, 그리고 전 세계 미디어가 참석한 화려한 축제였다. 예술적인 감성과 할리우드의 상상력이 만나는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의 특성과 장점을 극대화한 이 행사는 아직 짧은 히스토리에도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예술의 창구로서 주목받고 있다. 계속 읽기
Fun &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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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진지하고 어려운 패션에 싫증을 느낀 패션 하우스에서 선택한 키워드는 ‘유머’. 힘을 덜어낸 경쾌한 모티브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생활용품이나 어린아이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유머러스한 캐릭터로 감탄을 자아내는 패션계의 웃음 유발자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