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디올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과 누드 에어 루스 파우더 & 컴팩트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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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에서 신제품 ‘디올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과 ‘누드 에어 루스 파우더 & 컴팩트 파우더’를 출시한다. 가벼운 텍스처가 돋보이는 파운데이션은 소량으로도 벨벳처럼 매끄럽게 마무리되어 완벽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식물성 오일과 크랜베리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촉촉함과 활력을 선사한다. 2가지 타입의 파우더는 파운데이션 다음에 사용하면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며, 비타민 추출물이 유해한 분자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계속 읽기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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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은 기존에 선보인 쿠션 제품보다 뛰어난 커버력, 모공 커버 효과, 그리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6가지 셰이드로 구성되며, 전국 디올 매장과 공식 입점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헉슬리 여름 온라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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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는 여름을 맞아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6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인장 추출물로 수분을 공급하는 ‘토너 익스트랙트 잇’을 더블 세트로 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2016 New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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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더욱 진보하고 스마트해진 화이트닝. 전 라인을 구매할 필요 없이, 개인의 뷰티 루틴에 따라 단 하나의 제품으로도 충분히 집중 케어가 가능한 2016 화이트닝 신제품. 계속 읽기

Renew Your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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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황사, 미세 먼지, 강한 자외선 등이 모발에 직격탄을 날리는 이때. 무실리콘 샴푸와 천연 식물 성분 에센스, 모근 강화 앰풀 등으로 가려운 두피와 푸석함에 시달리는 머릿결을 구출할 것.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 퍼펙틀리 클린 멀티-액션 모이스처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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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가 식물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퍼펙틀리 클린 멀티-액션 크림 클렌저/모이스처 마스크’와 부드러운 오일 포뮬러가 입술, 눈, 페이스 등 짙은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지워주는 ‘테이크 잇 어웨이 메이크업 리무버 오일’ 등 2가지 신제품을 출시한다. 문의 02-3440-2772 계속 읽기

Welcome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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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최근 글로벌 패션 하우스 브랜드들의 한국 상륙 소식이 속속 들려온다. 먼저, 독특한 소재 표현 방식과 정교한 디테일의 독특한 프린팅으로 패션과 예술의 경계에 자리한 이탈리아 브랜드 안토니오 마라스(Antonio Marras)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사실 우리나라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는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해외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브랜드다. 이번 론칭과 함께 소개한 2016 안토니오 마라스 F/W 컬렉션 역시 실크 드레스와 담요를 연상케 하는 퀼트 패턴의 패브릭 등 다양한 원단을 믹스 매치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 이와 함께 좀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된 세컨드 브랜드 이졸라 마라스(I’m Isola Marras)도 함께 구성된다. 이번엔, 파리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미리암 쉐퍼(Myriam Schaefer)를 만나보자. 미리암 쉐퍼는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10년간 장 폴 고티에에서 스튜디오 디렉터로 일했고, 니나리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거친 디자이너 미리암 쉐퍼가 2002년 론칭한 가방 브랜드다. 그녀는 발렌시아가의 그 유명한 모터 백을 고안한 인물이기도. 그녀가 전개하는 미리암 쉐퍼는 화학 가공을 거치지 않은 엄선된 최고급 가죽만으로 숙련된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EAST) 1층에 가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파리를 베이스로 활동했지만 이탈리아 감성의 레디투웨어 쿠튀르 브랜드인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esta Valli)도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독 부티크를 오픈했다. 사실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쉽게 매장을 오픈하지 않기로 유명하기에 이번 행보가 더욱 특별하다. 이번 한국에 오픈한 부티크는 파리와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 숍인숍(shop-in-shop) 매장으로, 그가 직접 셀렉트한 다양한 쿠튀르 드레스가 전시되었으니 시간을 내 꼭 둘러보길 추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