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85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올해로 브랜드 1백75주년을 맞은 티파니의 키 컬렉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의미가 있어 크리스마스의 베스트 선물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인챈트 키는 다이아몬드 1만개 중 단 1개 발견될 정도로 높은 희소성을 자랑하는 컬러다이아몬드 핑크,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자인으로도 선보인다. 계속 읽기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올해로 브랜드 1백75주년을 맞은 티파니의 키 컬렉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의미가 있어 크리스마스의 베스트 선물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인챈트 키는 다이아몬드 1만개 중 단 1개 발견될 정도로 높은 희소성을 자랑하는 컬러다이아몬드 핑크,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자인으로도 선보인다. 계속 읽기
그의 손을 잡는 순간 가장 아름다운 빛을 발할 가을 신부의 달콤한 준비 시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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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하우스들의 과감한 변신. 새로운 스타일에 관대해져야 할 시간이다. 계속 읽기
램 스킨 및 니트 소재의 톱 6백96만원, 밴드 6백46만원, 스커트 1천3백26만원, 카프 스킨 소재의 오뜨아크루아 백 3천3백71만원 모두 에르메스. | 레더 소재의 드레스 가격 미정, 스털링 실버 이어링 가격 미정,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풀라드 인트레치오 수공 기법을 적용해 완성한 칼리메로 씨타 백 6백만원대 모두 보테가 베네타. |
루시안 텍스처 리넨 헤링본 코트 5백20만원대, 실크 트위드 버즈아이 스웨터 베스트 1백80만원대, 셰본 텍스처 트윌 팬츠 2백40만원대, RL888 박스 카프 스킨 톱 핸들 백 3백70만원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 버튼 및 슬릿 디테일의 그레이 싱글브레스트 캔버스 울 재킷 5백30만원, 구찌와 웹 디테일의 캐멀 캐시미어 실크 탱크 톱 2백15만원, 웹과 구찌 디테일의 그레이 캐시미어 니트 폴로 2백85만원, 벨트 및 포켓 디테일의 그레이 로 웨이스트 울 팬츠 3백30만원, 훅 클로저와 웹 숄더 스트랩 디테일의 로소 앙코라 레더 스몰 버킷 백 3백20만원, 메탈 스몰 이어링 1백9만원 모두 구찌. |
코튼 소재의 셔츠 재킷 1백30만원대, 벨트 장식의 질레 1백30만원대, 코튼 플리츠스커트 2백10만원대, 카프 스킨의 디아이 리버스 백 3백30만원대 모두 토즈. | 글리터드 코튼 & 울 트위드 패치워크 소재 재킷과 스커트, 화이트 컬러의 타이츠, 메탈 & 글라스 펄 & 스트라스 소재 이어링, 그레디언트 램 스킨 & 골드 메탈 소재 11.12 백 모두 가격 미정 샤넬. |
실크와 코튼 소재의 IKEDA 크루넥 스웨터와 스커트, 카프 스킨 소재의 LOOM L32 백 모두 가격 미정 로로피아나. | 오버사이즈 트리옹프 느와르 레더 재킷, 크롭트 지퍼 후디 인 클래식 코튼 플리스, 앙콜뤼르 롱 로브 드레스, 폴리 트리옹프 소프트 인 블랙 서플 카프 스킨 모두 가격 미정 셀린느 by 에디슬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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