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로즈 골드 소재 플레이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T 다이아몬드 스마일 펜던트. 디자인이 스마일 로고를 연상케 한다. 4백만원대. 잊지 못할 영원한 순간을 기념하는 리본 모티브의 보 커프 브레이슬릿 1천2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활짝 피어난 꽃을 형상화한 디바 네크리스 1천3백만원대. 불가리. 손목을 두 번 휘감도록 고안한 로즈 골드 소재의 저스트 앵 끌루 더블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못에서 영감을 얻은 강렬한 디자인이지만 여성스러운 핑크 골드를 사용해 우아한 느낌이 든다. 2천5백만원대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안쪽에 놓인 별 모티브 어브스트랙 스타 링 2백50만원대 타사키. 불가리 로고가 돋보이는 비.제로원 뱅글 8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로즈 골드 세 종류의 골드를 모두 사용한 4밴드 비.제로원 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3개의 핑크빛 아코야 진주를 나란히 세팅한 밸런스 에라 링 2백30만원대 타사키. 로즈 골드를 다양한 형태로 세공하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쿼트르 레디언트 에디션 링크 골드 링. 볼드한 라지 링 1천만원대, 스몰 링 9백만원대 모두 부쉐론. 5개의 핑크빛 진주를 로즈 골드 바 위에 정교하게 세팅한 밸런스 시그니처 링 2백80만원대, 완벽하게 크기가 동일한 5개의 진주를 나란히 세팅한 밸런스 시그니처 네크리스 4백80만원대 모두 타사키. 알알이 세심하게 가공한 수많은 로즈 골드 볼로 손목을 따라 흐르는 브레이슬릿을 완성한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3천9백만원대 까르띠에.
부쉐론 070-7500-7282
불가리 02-2056-0171
까르띠에 1566-7277
티파니 02-547-9488
타사키 02-3461-5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