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오닉스 주변에 브랜드 로고를 음각한 불가리 불가리 네크리스 4백만원대 불가리.

위대한 개츠비 컬렉션 중 블랙 오닉스를 세팅한 지그펠드 컬렉션 태슬 네크리스 80만원대 티파니.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트리니티 블랙&화이트 컬렉션 이어링 1천7백만원대 까르띠에.

뱀이 꼬리를 물고 있는 원형 인피니토 펜던트 3백만원대 다미아니.

진주에 독특하게 유색석을 세팅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링. 남양 흑접 진주와 로드 라이트 가닛을 세팅한 링 4백60만원대, 화이트 아코야 진주에 블랙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링 5백80만원대 모두 타사키.

흑조를 모티브로 한 이어링 가격 미정 부쉐론.

십자가 모양 펜던트에 블랙 오닉스로 포인트를 준 디사이드 펜던트 4백만원대 다미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