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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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6, 2021

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lee de hee | sponsored by silk'n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짐에서 하는 간단한 운동조차 쉽지 않은 요즘,
집에 머무는 시간도 많아지면서 홈트레이닝과 홈스파 등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새해엔 새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혼자서 쉽고 편하게, 효과적으로 보디라인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 실큰 고주파 보디 관리기 실루엣.



안전하고 효과적인 기술

대부분의 뷰티 디바이스나 의료 기기는 필요한 곳에 ‘열’을 전달해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고 매끈한 라인을 만들어준다. 그만큼 열은 피부나 라인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에너지. 실큰에서 선보이는 보디 관리기 실루엣은 열뿐만 아니라 HTTM(Home Tightening) 기술을 통해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 LED 레드라이트, 열 에너지를 동시에 이용해 피하지방을 자극한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는 피부 진피층에 침투해 피하지방을 자극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고, LED 레드라이트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재생시켜 피부 톤을 개선해주며, 열 에너지는 고주파 에너지와 LED 레드라이트가 피부 깊숙이 도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 열 에너지가 발생시키는 심부열은 표피의 손상을 방지하고 진피층의 콜라겐 재형성을 위한 적정 온도인 40~43°C을 넘지 않도록 한다. 사용 시 피부 온도를 자동 측정해 열 에너지도 42~43°C로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이기도. 고민되는 부위에 일주일 두 번, 10주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 달라지는 보디라인을 느낄 수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디자인

외출이 줄고, 집에서만 생활하다 보면 보디 사이즈가 조금씩 늘어나기 마련. 얼굴 피부 못지않게 중요한 보디라인도 관리해야 할 시기다. 한 손으로 잡았을 때 쏙 감기는 동그랗고 콤팩트한 사이즈는 신체 모든 부위(특히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흉부, 배, 팔 등)에 사용하기 용이하다. 간단한 운동 또는 스트레칭 후 실큰 실루엣을 이용해 마사지하면 더욱 효과적. 보디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관리할 수 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전원을 켜고 1~3단계 중 피부에 맞는 단계를 설정한 후, 출력창에 적당한 양의 슬라이더 히알루로닉 젤을 도포하고 원하는 부위에 출력창을 밀착시켜 상하좌우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집에서 간편하게 스스로 할 수 있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가 각광받고 있는 지금, 실큰 실루엣과 함께 슬기로운 홈트족이 되어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해보자. 문의 080-24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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