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Brighten Skin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전히 화이트닝 제품이 필요하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화이트닝 제품도 보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그리고 자극적이고 건조하다는 화이트닝 제품에 대한 편견을 깨고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성분, 텍스처, 효과 등 모든 면에서 진화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그 누구보다 제품을 잘 이해하고 풍부한 사용 노하우를 가진 9개 뷰티 브랜드의 관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차례다. 당신의 데일리 뷰티 루틴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2017년 화이트닝 신제품 리포트. 계속 읽기

까르띠에

갤러리

까르띠에는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신제품 론칭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한 4점의 비주얼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아티스트 겸 포토그래퍼 세리스 듀세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수천 개의 못과 나사를 투명한 와이어로 연결해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브레이슬릿의 형태를 완성해 이목을 끌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