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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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 그리고 파도 소리. 존 바바토스 향수에서는 여유가 느껴진다. 자극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향을 선호하는 남성의 스타일링에 화룡점정이 되어줄 세 가지 향수.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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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1980년대 팝의 세계를 표현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앤디 워홀의 작품, 종교, 반려묘 등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부터 빅 헤어와 옵티컬 프린트 등 1980년대 트렌드에서 모티브를 따온 주얼리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과감한 사이즈, 대담한 컬러 조합 등으로 기존 주얼리의 룰을 깨뜨리는 실험적인 방식이 돋보인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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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세기에 만든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얻었고, 클래식하고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적용했다. 오토매틱 칼리버 MB 24.01로 구동하며 6시 방향의 창을 통해 날짜를 읽을 수 있다. 케이스 지름 39mm, 42mm, 2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Perfect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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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기능과 미적인 형태의 결합. 이는 모든 면에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IWC 샤프하우젠의 장인 정신과 일맥상통한다.
IWC는 가장 상징적이고 사랑받는 컬렉션 중 하나인 파일럿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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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덴두르 신전에서 첫선을 보인 공방 컬렉션을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 차례씩 발표하는 공방 컬렉션은 자수, 꽃, 구두 등 샤넬 공방이 보유한 창의적인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와 같은 장. 오는 5월 2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S팩토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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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오트 쿠튀르 실루엣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제품. 골드 색상의 더블 G 잠금장치와 이를 반쯤 덮고 있는 알파벳 V 형태의 플랩이 포인트다. 블랙, 내추럴, 데저트 등 총 8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6-279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