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겨울의 시작과 동시에 자연스레 찾게 되는 묵직한 우디 향의 향수. 남녀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한 중성적인 매력까지 겸비했다. 계속 읽기
겨울의 시작과 동시에 자연스레 찾게 되는 묵직한 우디 향의 향수. 남녀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한 중성적인 매력까지 겸비했다. 계속 읽기
1백 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전설의 향수 샤넬 N°5가 홀리데이를 맞아 가장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담았다. 계속 읽기
동인비 계속 읽기
연말 파티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하는 데는 백만 한 게 없다.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이지만 골드 로고와 체인으로 특별함을 더한 트리옹프 체인 백을 추천한다. 지갑, 휴대폰, 립스틱 정도 들어갈 콤팩트한 사이즈로 파티 룩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 셀린느만의 감성이 담긴 모노그램과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가로로 긴 비율로 체인 없이 클러치처럼 사용하면 멋진 애티튜드를 완성할 수 있어 실용도 또한 높다. 계속 읽기
두 배로 눈부신 아름다움,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를 조합한 콤비 주얼리 피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