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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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의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의 정교한 기술을 적용해 선보이는 두블르 쎄 체인 백.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에 감각적인 컬러를 입히고, 섬세한 체인 장식과 더블 C 로고를 활용해 정체성을 이어간다. 정제된 실루엣에서 풍기는 우아한 분위기는 까르띠에의 주얼리 & 워치와 함께 매칭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스몰과 미니, 두 가지 사이즈가 컬렉션을 이끌며, 스몰에서는 블랙과 체리 레드를, 미니 사이즈에서는 파우더 핑크, 카프리 블루, 민트 컬러 등 세 가지 색상을 추가 구성했다. 계속 읽기

프레데리시아 by 이노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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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유리잔, 책 등을 둘 수 있도록 디자인한 실용적인 폭 넓은 팔걸이가 특징. 오크나무와 스웨덴산 고급 천연 가죽을 조합해 견고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 스패니쉬 체어 6백34만원 프레데리시아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