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윤자경 ㅣ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oh hyeun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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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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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 of Arti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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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1837년에 창립된 이래로 에르메스는 매년 새로운 장인을 양성하고 있다. 마구 제작자부터 안장 제작자, 안장 가죽 장인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기술과 기준을 계승하는 동시에 장인의 역할을 발전시키고 있다. 덕분에 에르메스 오브제에는 끈기와 인내심이 가득 담겨 있으며, 정밀한 기술, 혁신적인 장인 정신이 가미된 무한한 결실이기도 하다. 계속 읽기
Editor’ 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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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ry of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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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모든 선수들의 꿈의 무대이자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축제의 장 올림픽. 초 단위로 영광의 자리가 좌우되는 중요한 순간마다 오메가가 함께한다.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은 국가를 넘어 전 세계가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다. 특히 기록 경신과 메달의 영광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선수들에게는 … 계속 읽기
Remember th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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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크레딧 정리 신정임 ㅣ Photo by 고성연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지만, 계절의 변화와 달리 매일 비슷하게 반복되는 우리네 일상에서 권태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