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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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카드에 대한 관심은 끝이 없다. 특히 여행과 다이닝 등에 특화된 질 높은 서비스의 플래티늄 카드는 특별한 혜택과 삶의 여유, 새로운 장소에 대한 모험심으로 가득한 노블레스 노매드(Nobless Nomad)족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다. 삼성카드와 아메리칸 엑스프레스가 선사하는 새로운 가치, 플래티늄 카드를 만나보자. 글로벌 … 계속 읽기

brilliant Expec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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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브랜드, 티파니. 1837년 설립된 이후 1백70여 년간 다이아몬드의 최고 권위자로서 다이아몬드와 유색석을 세팅한 화려한 하이 주얼리부터 패션 주얼리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 로즈 컷 다이아몬드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 계속 읽기

All that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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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 헤어 권영은 | 메이크업 이지영 |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 어시스턴트 구동현 | photographed by ryoo hyung won

선명한 눈빛으로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박진희. 럭셔리한 컬러, 세심하게 가공한 소재만 선택해 스타일링한, 2011 F/W에서 찾아낸 엘리건트 룩. 그린 컬러 케이프 스타일 코트 3백13만8천원, 골드 펄 블랙 시스루 원피스 1천만원대, 스퀘어 레더 백 3백44만원 모두 펜디. 레드 케이프 코트 … 계속 읽기

Oil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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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리치한 크림을 발라도 해결되지 않는 극심한 피부 건조증에는 페이스 오일만 한 것이 없다. 피부에 풍부한 영양 성분을 공급하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페이스 오일은 건성 피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건조한 곳이라면 어디든, 그 어떤 것과도 섞어 사용할 수 있는 … 계속 읽기

meet New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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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마치 내 피부인 듯 가볍고 자연스럽지만 주름, 잡티,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감쪽같이 커버하길 원하는 여성들의 욕구가 증가하면서 새롭게 부각된 누드 스킨. 이번 시즌 보다 자연스럽고 완벽한 피부를 위한 파운데이션의 진화는 계속된다. 결점 없이 깨끗하고 모던한 누드 스킨 물광, 윤광, 밍크 … 계속 읽기

square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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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혹은 빈티지한 스쿨 백을 연상케 하는 네모반듯한 스퀘어 백.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떠한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올가을 잇 백(it bag)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라운·레드· 블랙 컬러의 배색이 돋보이는 숄더백. 27X28cm, 1백95만원 발리. 캐멀 컬러의 … 계속 읽기

highly Colo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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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정적이고 고요한 블루, 정열적이고 역동적인 레드, 태양빛을 상징하는 옐로까지 선명한 컬러의 향연은 패션을 더욱 다채롭게 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톡톡 튀는 캔디 컬러 하이힐과 우아한 버건디 레드까지 가을을 화사하게 수놓을 컬러풀 액세서리.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화려한 뱀 모티브의 … 계속 읽기

2011 F/W Shoes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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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구두를 먼저 고른 후 어떤 옷을 입을지 선택한다는 여자들이 늘고 있을 만큼,  여성 슈즈는 트렌드의 정점에 있다. 여성스러움을 담은 클래식으로 회귀한 2011년 F/W  여성 슈즈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마치 바비 인형의 구두를 연상케 하는 러블리한 리본 데티일의 … 계속 읽기

2011 F/W Shoes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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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편안한 로퍼와 클래식한 옥스퍼드 슈즈를 넘어, 이번 시즌에는 남자들도 조금 더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옷은 클래식하게 입고 슈즈는 과감하게 선택하라.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멋스러운 버건디 컬러 소가죽 소재 더비 데릴 슈즈. 1백만원대 에르메스. 문의 … 계속 읽기

extra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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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신화에 나오는 페가수스, 장인 정신과 유구한 역사를 상징하는 실타래,  볼륨감 넘치는 리본까지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직접적이고 화려하게 표현한 볼드 링 컬렉션. (첫 번째 립스틱 왼쪽부터) 피아제 뉴 포제션 유앤미 ‘링 안의 링’을 콘셉트로 한 2011년 신제품. 화이트 골드 링과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