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에서 2012 F/W를 대표하는 ‘투 쥬르(2 Jours)’ 백을 소개한다. 프랑스어로 ‘언제나’, ‘항상’의 의미가 있는 이 백은 클래식한 형태에 펜디가 추구하는 듀얼리즘의 가치를 그대로 반영했다. 미디엄 사이즈에는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더했고, 라지 사이즈에는 백 옆면을 펼치고 닫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문의 02-2056-9022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Courbe Noir
갤러리
멀티 액세서리 콘셉트 스토어 ‘코브누아(Courbe Noir)’가 한남동에 오픈했다. 트렌드세터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브랜드 알라이아, 델보, 레포시 등을 비롯해 제롬 드레퓌스, 톰 빈스 등 컨템퍼러리 브랜드, 세계적인 멀티숍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픈을 기념해 1백80년 전통의 벨기에 럭셔리 브랜드 델보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브리엉의 무드(Humeurs de Brillant)> 전시를 개최한다. 문의 02-3785-2012 계속 읽기
LANVIN Collection
갤러리
랑방 컬렉션에서 2012 F/W 시즌을 맞아 하이톱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사이드 안쪽에 볼드한 금색 지퍼가 달려 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며, 가죽과 스웨이드의 매치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신발 앞코에는 파이톤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문의 02-3416-244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