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on – No. 107

3월 28, 2014


 

폴 스미스
폴 스미스
Posted 10 년 ago

자전거 일러스트 클러치. 27.5X40cm, 29만원 폴 스미스.

톰 포드
톰 포드
Posted 10 년 ago

광택감이 개성 있는 집업 점퍼 3백90만원 톰 포드.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0 년 ago

캐주얼한 꼬임 코튼 벨트 가격 미정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0 년 ago

벨트 장식의 가죽 팔찌 가격 미정 에르메스.

구찌
구찌
Posted 10 년 ago

투명한 소재가 유니크한 뱅글. 레드 72만5천원, 블랙 61만원 모두 구찌.

지방시
지방시
Posted 10 년 ago

컬러 도트 패턴의 슬립온 83만원 지방시.

콜롬보
콜롬보
Posted 10 년 ago

악어가죽으로 만든 럭셔리한 축구공 가격 미정 콜롬보.

구찌
구찌
Posted 10 년 ago

컬러 블로킹이 멋스러운 스니커즈 61만5천원 구찌.

닐 바렛
닐 바렛
Posted 10 년 ago

감각적인 패턴의 스웨트 셔츠 1백48만원 닐 바렛.

프라다
프라다
Posted 10 년 ago

요트 모티브의 키 링 20만원대 프라다.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0 년 ago

감각적인 미러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Z제냐
Z제냐
Posted 10 년 ago

가죽 파우치 50만원대 Z제냐.

프라다
프라다
Posted 10 년 ago

볼드한 크리스털 드롭 이어링 70만원대 프라다.

셀린느
셀린느
Posted 10 년 ago

양가죽 소재의 투톤 컬러 클러치 64만원 셀린느.

지방시
지방시
Posted 10 년 ago

별 스터드로 장식한 오렌지 컬러 클러치 1백27만원 지방시.

해밀턴
해밀턴
Posted 10 년 ago

오렌지 컬러 러버 스트랩의 네이비 SUB 오토 크로노 워치 2백63만원 해밀턴.

샤넬
샤넬
Posted 10 년 ago

화실의 그림을 옮겨놓은 듯 감각적인 캔버스 백팩. 27.5X32cm, 4백50만원대 샤넬.

미우미우
미우미우
Posted 10 년 ago

볼링 백을 연상케 하는 퀼팅 패턴의 나파 바이커 백. 37X24cm, 2백60만원대 미우미우.

필립 플레인
필립 플레인
Posted 10 년 ago

네온 컬러 백팩. 31X36.5cm, 2백50만원 필립 플레인.

하우스 오브 홀랜드 by 옵티칼 W
하우스 오브 홀랜드 by 옵티칼 W
Posted 10 년 ago

레트로 무드의 선글라스 20만원대 하우스 오브 홀랜드 by 옵티칼 W.

캐브 엠피티 by 분더샵
캐브 엠피티 by 분더샵
Posted 10 년 ago

그래픽 패턴의 바이크 장갑 가격 미정 캐브 엠피티 by 분더샵.

크리스찬 루부탱
크리스찬 루부탱
Posted 10 년 ago

파스텔컬러 하이톱 슈즈 1백69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0 년 ago

모던한 가죽 팔찌 가격 미정 에르메스.

발망
발망
Posted 10 년 ago

화려한 패턴의 스타디움 점퍼 8백45만원 발망.

발망
발망
Posted 10 년 ago

데님 하이톱 슈즈 1백63만원 발망.

셀린느
셀린느
Posted 10 년 ago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토트백. 44X41cm, 가격 미정 셀린느.

필립 플레인
필립 플레인
Posted 10 년 ago

펑키한 무드의 체인 네크리스 가격 미정 필립 플레인.

존 로렌스 셜리반 by 무이
존 로렌스 셜리반 by 무이
Posted 10 년 ago

그린 체크 패턴 모자 10만원대 존 로렌스 셜리반 by 무이.

분더샵
페이 by 분더샵
Posted 10 년 ago

스누피 비즈 장식이 사랑스러운 화이트 원피스 가격 미정 페이 by 분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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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06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2014 S/S 시즌부터 새롭게 바뀐 토즈의 여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라 파키네티가 디자인한 D-큐브 백이다. 토즈의 클래식 백인 D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버전으로, 각이 잡힌 형태가 특징. 네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화이트와 버건디, 버건디와 핑크 등 컬러 매칭이 감각적이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샤넬 당텔 프레씨유

갤러리

샤넬 메이크업 스튜디오에서 ‘당텔 프레씨유’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를 출시한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터치하면 베이지와 대조를 이루는 핑크와 브론즈 컬러가 고급스러운 빛을 더하는 동시에 음영 효과를 주어 입체적인 페이스를 만든다. 4월 4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스와치 드림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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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에서 2014 S/S 시즌을 맞아 달콤함이 느껴지는 ‘드림케익’ 워치를 출시한다. 스위스의 유명 파티시에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인 사라 호쿨리와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이 스페셜 에디션은 벚꽃이 만개한 봄날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장미 리본으로 장식해 오후의 따뜻한 디저트 타임을 연상시킨다. 시계의 시침과 분침은 케이크 나이프와 포크로 표현했다. 문의 02-3149-9549 계속 읽기

키톤 셔츠 컬렉션

갤러리

키톤에서 새로운 계절을 맞아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셔츠 컬렉션을 제안한다. 브랜드 독점 원단만 사용하며, 버튼홀에서부터 레이블 부착까지 총 17단계를 거치는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완성한다. 수트는 클래식하게, 셔츠와 타이는 화려하게 매치하는 스타일링이 키톤 룩의 정석이다. 문의 02-542-9953 계속 읽기

Jewel Bouquet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작은 숨소리에도 상처받을 듯 여린 꽃잎 위에 놓인, 핑크빛 백합을 따라 흐르는 플라워 모티브의 섬세한 주얼리들. 계속 읽기

A Dress for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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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모던 클래식을 지향하는 신사들의 놀이터, 분더샵(클래식) 전문 매장에서 자체 제작한 분더샵 라벨의 수트와 재킷 컬렉션을 처음 론칭한다. 이탈리아 터치가 느껴지는 클래식한 감성과 세련된 실루엣, 고급스러운 색감과 소재로 완성도를 높인 이 특별한 컬렉션을 주목할 것. 계속 읽기

Black or Whit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에서 다이얼은 단순히 시간을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시계의 얼굴이 되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추를 맡게 된다. 강렬한 블랙 컬러, 우아한 화이트 중 어떤 다이얼을 선택할 것인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