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에서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젤 크림’과 ‘인텐시브 에이징-디파잉 나이트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타임 레스폰스 스프링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젤 크림의 녹차 성분이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톤과 탄력을 케어하며 세범 컨트롤 기능으로 사용감이 산뜻하다.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 피로를 해소해준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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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by SG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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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형의 형태가 독특한 화이트 컬러의 토스터 31만원 부가티 by SGS 플러스. 계속 읽기
막살토 by 인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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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던힐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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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던힐에서 향수 ‘아이콘’을 론칭한다. 이탤리언 베르가모트와 네놀리 앱솔루트의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카다멈과 라벤더가 아로마틱한 조화를 이루고, 우드와 레더 등의 매력적인 향으로 마무리되며 클래식한 남성미가 느껴진다. 영국 자동차 엔진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아몬드 패턴 보틀이 특별함을 더한다. 계속 읽기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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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이 가능하며 트레이가 달린 크롬 소재의 테이블은 1928년에 디자인된 제품으로, 모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5백만원대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계속 읽기
조르제티 by 인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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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밝은 색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운 사이드 보드. 내부에 회전하는 원반이 있어 수납한 제품을 쉽게 꺼낼 수 있다. 3천만원대 조르제티 by 인피니. 계속 읽기
Modern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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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존 루이스(John Lewis)’라는 백화점이 있다. 1백50여 년간 지켜온,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상품을 제공한다(Never Knowingly Undersold)’라는 브랜드 철학이 보여주듯 올봄,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리빙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Charming Ch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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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하나 가격과 맞먹을 만큼 결코 만만치 않은 가격임에도 없어서 못 판다는 펜디의 백 벅스를 대표 주자로, 가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참 장식이 새로운 액세서리 카테고리로 등장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할 만큼 7개가 넘는 참 장식을 단 패션 피플도 등장했으니 대세임은 분명하다. (맨 윗줄 왼쪽부터 차례대로) 백 벅스 백 참 1백만원대, 칼리토 백 참 2백35만원 모두 펜디. 말 모티브의 백 참. 오렌지 컬러 70만원대, 버건디 컬러 60만원대 모두 에르메스. 태슬 장식 키 링 40만원대 헬렌쥬벨디아 by 블러쉬. 가방에 달면 더욱 예쁜 화이트 네크리스 6만9천원 스튜디오 식스. (아랫줄 왼쪽부터 차례대로) 블루 피카부 백. 33X26cm, 4백27만원, 마이크로 백 벅스 바게트 백. 13.5X8.5cm, 1백77만원. 모두 펜디. 슈퍼 히어로 키 링 23만원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열쇠 모양의 키 링 3만4천원 에어리어웨어 by 비이커. 미니 칼리토 백 참 1백36만원 펜디. 로프 형태의 가죽 키 링 가격 미정 로에베 by 분더샵. 토뤼옹 가죽 락킷 백. 27X40cm, 4백만원대 루이 비통. 로봇 키 링 26만원 프라다. 애니멀 참 10만원대 MCM. 트라이벌 마스크 러기지 태그 44만3천원 루이 비통. 새 모티브의 백 참 31만원 토즈. 악어가죽 이니셜 참 3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