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에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마드라스 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마드라스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페일 골드 컬러 잠금장치로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버건디, 네이비, 블랙, 카키 등의 컬러에 톱 핸들의 숄더 스트랩을 부착한 토트백과 미니 숄더백으로 구성했다.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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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는 노화의 주범이다. 본격적인 안티에이징의 계절,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선택한 뷰티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지친 피부에 단비 같은 촉촉함과 탄력을 선사해줄 테니까. 계속 읽기
The Best 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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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도시 상하이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이어졌다. 바로 어떤 각도에서나 최고의 앵글을 찾아준다는 에스티 로더의 ‘뉴디멘션’ 컬렉션 론칭 행사장을 찾은 프레스들이 제품을 사용한 후 휴대폰 카메라를 꺼내 든 것. 즉각적으로 페이스 라인을 교정해줄 에스티 로더의 드라마틱한 신제품의 등장을 상하이에서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
타사키 데인저 팡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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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2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데인저 팡 이어링’을 추천한다. 최상급의 아코야 진주에 18K 옐로 골드로 송곳니를 표현했고, 착용하면 귓불 아래로 2개의 송곳니가 보여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이 송곳니 디테일은 탈착이 가능해 기본 진주 이어링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계속 읽기
Timeles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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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평생 소장하고픈 워너비 백이 있을 것. 그러한 백의 대부분은 클래식하지만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가 특징이다. 여기 옷 좀 입는다고 소문난 이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델보(Delvaux)의 2015 F/W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다녀왔다. 위시 리스트에 오를 또 하나의 백이 탄생한 순간. 계속 읽기
Italian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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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소재와 명성, 우아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까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든 요소를 갖춘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오직 이탈리아 브랜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퀄리티에 대한 고집으로 까다로운 VIP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비아나 필리피의 특별한 스토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