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티쏘는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멋이 어우러진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다이얼 속 매혹적인 디테일의 카운터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골드 케이스로 선보인다. ETA 2825-2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3467-8795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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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
에르메스는 브랜드 고유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에 유쾌한 디자인을 결합한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를 공개했다. 약속 시간을 카운터에 맞추면 약속 1시간 전부터 6시 방향에 있는 서브 다이얼에서 종이 울린다. 브랜드 자체 무브먼트 H1912를 장착했다. 문의 02-3015-3281 계속 읽기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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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프레드릭 콘스탄틴은 새로운 버전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를 소개한다. 42mm의 초콜릿 브라운 컬러 세계지도는 다이얼과 24개의 도시가 새겨진 림에 섬세하게 어우러져 있다. 6시 방향의 날짜창은 월드타이머 기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문의 02-310-1970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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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
오메가는 올해 놀라운 수준의 정확성과 기능을 자랑하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을 선보인다. 물결무늬를 새긴 콘 형태의 크라운과 특허받은 스크루-앤드-핀 브레이슬릿에 비율을 재조정한 돔 형태의 링크를 새롭게 장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직경 38mm와 34mm, 28mm, 3가지 다른 사이즈로 소개한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A good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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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업의 만남은 하나일 때보다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돈독한 파트너십으로 바젤월드에서 더욱 파워풀한 면모를 드러낸 워치 컬렉션 소식. 계속 읽기
Time i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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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워치 브랜드들이 바젤월드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때, 패션 하우스와 젊은 감성을 지닌 워치 브랜드들에선 매력적인 가격대에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워치로 눈을 즐겁게 한다. 특유의 위트와 톡톡 튀는 에너지, 트렌드를 담아 일상에 활기찬 시간을 선사할 바젤월드의 색다른 묘미, 패션 코드 워치. 계속 읽기
진정한 소비자를 위한 박람회,1백 년을 맞은 바젤월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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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디어 개최 1백 주년을 맞은 바젤월드(Baselworld). <스타일 조선일보-바젤 스페셜 에디션 2017>은 올해의 바젤월드를 소비자를 위한 해로 정의한다. 중국의 부패 방지법과 유로존의 위기, 스마트 워치의 등장으로 전 세계 시계업계 전체가 어려워진 와중에 실용성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위기를 이겨낸 스위스 시계 브랜드는 발 빠르게 소비자에게 적합한, 불황을 이길 만한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물론 기계적인 완성도를 포기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대중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열린 자세의 메이드 인 스위스 워치의 새로운 도약이 펼쳐진 ‘바젤월드 2017’을 바젤 현지에서 직접 취재해 소개한다. 계속 읽기
New Minim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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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바젤월드에서 제품의 완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잡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스와치 그룹의 핵심 멤버로 이러한 어려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특별한 브랜드가 있다. 바로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가 이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전 세계인을 스위스 메이드 워치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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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크로노스위스는 기요셰 패턴으로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를 선보인다. 12시 방향의 커다란 데이트 창이 날짜를 알려주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위치한다. 로즈 골드와 스틸 케이스, 2가지로 출시된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