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송아지가죽과 송치의 조화가 우아한 토트백. 29X26cm, 가격 미정 토즈.

네온 핑크 컬러와 타조가죽 소재의 매치로 화려함을 더한 지아 사첼 백. 30X27cm, 1백38만원 마이클 코어스.

실버 체인과 간결한 라인 처리가 미니멀한 양가죽 보이 샤넬 백. 37X30cm, 5백만원대 샤넬.

아일릿 장식과 우븐 디테일이 트렌디한 하늘 백. 43X39cm, 69만8천원 닥스 액세서리.

퀼팅 기법으로 표현한 까나주 패턴이 돋보이는 미스 디올 백. 30X24cm, 가격 미정 디올.

플랩 커버 디자인에 리본 디테일의 참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케이티 사첼 백. 35X26cm, 54만5천원 니나리치 액세서리.

다양한 컬러가 믹스된 파이톤 소재가 감각적인 드로우 스트링 백. 31X32cm, 4백10만원대 MCM.

컬러풀한 스터드 장식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비팩 백. 29X30cm, 4백56만원 펜디.

하드 타입의 견고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새들 백. 30X20cm, 5백만원대 랄프 로렌.

양가죽과 지브라 패턴의 코튼 소재가 조화를 이룬 카바스 백. 32X41cm, 1백40만원대 셀린.

브랜드의 상징인 주름 장식과 플라스틱 소재의 체인, 잠금 장식이 멋스러운 데님 고프레 백. 28X18cm, 1백70만원대 프라다.

레드, 블랙, 내추럴 라피아를 꿰매 그래픽적인 룩을 완성한 윕스치지 백. 39X36.5cm, 3백만원대 버버리.

‘Y’자 골드 메탈 클로저로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디자인의 카바시크 백. 41X31cm, 1백90만원 YSL.

S-록 버클 클로저를 섬세한 미니 버전으로 재해석한 송아지가죽 스쉽 백. 42X29cm, 6백10만원대 루이 비통.

토즈 02-3438-6008 마이클코어스 1577-1921 샤넬 02-546-0228 닥스 액세서리 02-3441-8604 디올 02-513-3232 니나리치 액세서리 02-6905-3447 MCM 02-540-1404 펜디 02-514-0652 랄프 로렌 02-3449-5399 셀린 02-540-0486 프라다 02-3218-5331 버버리 02-3485-6536 YSL 02-549-5741 루이 비통 02-3444-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