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화려하고 선명한 컬러의 볼드한 레드 선글라스, 비비드한 퍼플 컬러 레트로 선글라스. 각 50만원대 모두 루이 비통.

옵티컬 패턴이 유니크한 빈티지 스타일의 선글라스. 59만원 커트러 & 글로스 by 홀릭스.

선명한 코럴 컬러 드롭형 이어링. 23만원 스와로브스키.

비비드한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믹스되어 있는 실크 스카프. 90X90cm, 50만원대 루이 비통.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나탈리 콜린의 자연에 관한 찬사와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한 네크리스.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이다. 68만5천원 스와로브스키.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골드 체인 네크리스. 길이가 다른 두 가지 타입이 있어 활용도가 높다. 두 가지 타입을 연결해 더 길게 연출해도 좋다. 짧은 네크리스 41만5천원, 롱 네크리스 1백33만원, 러프한 디자인의 골드 링 41만5천원, 이그조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과감한 볼드 이어링. 61만5천원 모두 YSL.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모티브들이 화려하게 그려진 콩쿠르 데트리에르 실크 스카프. 50만원대 에르메스.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이디 매틱 워치. 새롭게 출시한 라인이다. 3천만원대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