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작성일자: 9월 15, 2021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187 9월 15, 2021 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조서린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park kun woo 카무플라주 자카드 새들 디올 앤 피더 도이그 백. 40X29.5cm, 4백80만원 디올.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미우미우 다음글브루넬로 쿠치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