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도 지워도 자꾸만 반복되는 잡티가 고민이라면, 제아무리 좋은 제품을 써도 달라지지 않는 피부 톤으로 기존 화이트닝 제품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고 있다면 ‘아모레퍼시픽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세럼’에 주목하자. 고귀한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이 피부 속 깊숙이까지 5단계로 작용해 보이지 않는 멜라닌까지 케어하는 이 세럼은 피부 근원의 빛을 되살려 모든 여성이 꿈꾸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니 말이다.
토너, 플루이드, 세럼, 크림, 마스크의 총 5가지로 구성된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라인 중, 단 하나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세럼이다. 5가지의 고귀한 아시안 보태니컬 성 분을 고농축으로 함유한 이 세럼은 멜라디파잉 콤플렉스™가 피부를 그물처럼 빈틈 없이 감싸주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미백 유효 성분과 풍부한 수분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생긴 기미, 잡티는 물론 잠재된 숨은 잡티까지 케어해주기 때문에 그동안 화이트닝 케어에 번번이 실패한 이들도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최적화하여 탄생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것은 성분과 기술력이 기존 제품에 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아모레퍼시픽의 화이트닝 라인은 지난 2008년 라이브 화이트 멜라트리트먼트 라인으로 처음 선보인 이래 국내는 물론 일본에 서도 높은 판매율을 올리면서 이미 입소문과 명성이 자자한 제품이다. 이 라인이 더욱 강화 되었으니 그 뛰어난 효능은 기대 이상이다. 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경험하고 싶다면 세럼과 함께 토너, 플루이드, 크림, 마스크를 함께 사용해보자. 세럼을 바르기 전,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해주는 바이오 효소 성분의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토너’를 사용한다. 그다음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해 세럼의 유효 성분 흡수를 최대화해주는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플루이드’를 발라 피붓결을 정돈해줄 것. 세럼까지 완벽히 바른 후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크림’을 사용하면 수분 보충과 함께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빠르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할 땐 세럼 한 병의 고농축 화이트닝 성분을 함유한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마스크’를 일주일에 1~2번씩 사용하면 된다.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세럼 30ml 16만원. 문의 080-020-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