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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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5, 2017

에디터 배미진

선명한 블루 컬러 주얼리는 여름을 더 눈부시게 완성한다. 토파즈, 사파이어, 탄자나이트가 연출하는 매혹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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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루 토파즈를 건축적인 느낌의 볼드한 탁티 컷으로 세팅한 대담한 무사 컬렉션 네크리스 1천4백만원대 불가리. 블루 토파즈의 강렬한 텍스처가 선명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루미노 펜던트 2백40만원대 타사키. 1900년대 티파니가 처음 발견해 공개한, 푸른색에 보랏빛이 살짝 감도는 매혹적인 컬러의 탄자나이트 솔리스트 링 1천만원대 티파니. 강렬한 블루 사파이어가 세련미를 자아내는 티파니 T 스마일 펜던트 4백만원대 티파니. 블루 사파이어로 불꽃놀이를 표현한 피오니 링 9백30만원대 타사키. 블루 사파이어로 강렬한 뱀의 눈을 묘사한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네크리스 2천4백만원대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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