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쿠션 올 데이 웨어 리퀴드 컴팩트 피부가 지성인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써보았을 정도로 유명한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을 쿠션 팩트에 담았다. 기존 파운데이션의 우수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쿠션에도 고스란히 반영했으며, 여기에 쿠션 팩트 특유의 촉촉한 수분감과 콤팩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장점을 더했다. 12g 6만5천원대. 문의 02-3440-2772

바비 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쿠션 컴팩트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처럼 생긴, 파운데이션 포뮬러를 담은 케이스가 재미를 주어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쿠션이 미리 파운데이션을 머금고 있는 것이 아닌, 포뮬러 위에 보송하게 올려진 상태로, 필요한 만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13g 6만8천원대. 문의 02-3440-2781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 과연 수분 라인의 강자답게 바르는 즉시 수분 충전과 동시에 쿨링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춰, 낮 동안 햇빛에 벌게진 피부에 톡톡 바르면 자외선 차단은 물론 수분 충전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14g 5만2천원대. 문의 080-022-3332

랑콤 2중 네트 쿠션 기존 제품보다 커버력과 밀착력을 높여 선보였다. 2중 네트 기술을 적용해 이를 통과한 내용물만 묻어나, 매일 새 쿠션으로 교체하는 것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장미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표현해준다. 14g 6만8천원대. 문의 080-022-3332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출시 전부터 완불 예약을 받을 만큼 여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주인공. 물론 고급스러운 블랙 & 골드 패키지가 구매욕을 북돋는 데 한몫한다. 공기처럼 가벼운 밀착력으로 퍼프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모공과 주름을 매끄럽게 커버하고 벨벳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14g 7만5천원대. 문의 080-347-0089 맥 라이트풀 C SPF 50/PA+++ 퀵 피니시 컴팩트 셀피를 찍기 전, 가볍게 톡톡 두드려 사용하면 금세 물기 어린 촉촉한 피부로 변한다 해서 ‘셀피 커버 쿠션’이라 불린다. 이러한 별칭답게 맑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하는 톤 업 효과와 풍부한 수분감을 자랑한다. 12g 5만2천원대. 문의 02-3440-2782

아모레퍼시픽 선 프로텍션 쿠션 SPF 50+/PA+++ 일명 ‘민낯 쿠션’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퍼프에 내용물을 묻혀 얼굴에 톡톡 발라주는 선 프로텍션 쿠션이다.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맑은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15g 6만5천원. 문의 080-023-5454

슈에무라 블랑:크로마 UV 쿠션 파운데이션 톡톡 두들겨 바르는 퍼프가 아닌, 슥슥 쓸어주는 브러시 퍼프를 내세워 차별화한 제품. 퍼프에 부드러운 솜털이 있어 부드럽게 발리며, 유분과 번들거림을 빠르게 잡아준다. 13g 4만3천원. 문의 080-022-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