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Match 작성일자: 5월 22, 2015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3424 5월 22, 2015 에디터 김지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상징하는 특별한 모티브로 자리 잡은 시계. 2015 S/S 컬렉션에서 찾은 키 룩(key look)과 바젤에서 방금 도착한 최신 워치의 믹스 매치. 디올 윗 그랑발 캉캉 핑크 골드 세라믹 여성스럽고 우아한 깃털을 다이얼에 섬세하게 표현한 워치. 이번 시즌 디올이 선보인 실크 자카드를 반복적으로 레이어링한 원피스, 레트로 보잉 선글라스를 더하면 현대판 디올 레이디로 변신할 것. 문의 02-513-3200 미도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 클래식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스틸 워치는 어떠한 스타일에나 잘 어울려 실패할 확률이 적다. 이번 시즌 질 샌더에서 선보인 부드러운 파스텔컬러 패턴 수트에 매치하면 그녀와의 데이트 룩이 완성된다. 문의 02-3149-9599 롤렉스 오이스터 데이 데이트 40 다가올 뮤직 페스티벌 룩을 찾고 있다면? 1970년대 록 시크에서 영감을 받은 생로랑 컬렉션을 주목하자. 곳곳에 골드 장식과 데님 팬츠는 빈티지한 에버로즈 골드 롤렉스 오이스터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문의 02-2143-1700 스와로브스키 시트라 크로노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핑크. 샤넬에서 선보인 룩처럼 트위드 재킷에 편안한 와이드 팬츠를 입고 크리스털 세팅의 핑크 스트랩 워치를 착용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고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1661-9060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물감이 번진 듯한 셔츠와 화이트 팬츠의 조화는 럭셔리 캐주얼의 진수를 보여준다. 여기에 모던한 서체를 적용해 심플한 워치를 착용한다면 세련된 남성으로 거듭날 수 있다. 문의 02-3149-8237 모리스 라크로아 마스터피스 르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오랜 시간 곁에 두고 입을 수 있는 크림 컬러 롱 코트, 캐멀 컬러 페도라와 부츠. 여기에 3개의 서브 다이얼과 절제된 디자인의 클래식 시계를 더하면 스타일의 품격이 높아진다. 문의 02-3213-2248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티쏘 티쏘 빈티지 다음글King of Diam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