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무어의 작품 ‘프레임드 헤드’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가 인상적인 셔츠 64만원, 블랙 팬츠 94만원, 블랙 슈즈 1백20만원, 레더 벨트 35만원 모두 버버리.

멀티컬러 가든 프린트를 더한 재킷 2백67만원, 셔츠 95만원, 팬츠 1백14만원 모두 펜디. 블랙 스트랩 슬라이드 가격 미정 오디너리 피플.

페이즐리 패턴의 블루종, 네이비 컬러 패턴 팬츠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스.

카키 컬러 재킷 2백만원대, 잎사귀 패턴이 이국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셔츠 1백50만원대 모두 토즈.

그래픽적인 패턴을 가미한 그린 컬러 니트 베스트, 일러스트 패턴의 화이트 셔츠, 브라운 체크 팬츠, 오렌지 컬러 벨트 모두 가격 미정, 스트랩 샌들 60만원대 모두 프라다.

여행 과정을 패턴으로 표현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 3백32만원, 팬츠 1백64만원, 브라운 컬러 터틀넥 1백12만원, 핑크 벨벳 블로퍼 1백25만원 모두 구찌. 블랙 컬러 프레임 안경 19만8천원 트리티.

기하학적 패턴을 가미한 니트 톱, 넉넉한 라인의 레드 컬러 팬츠 모두 가격 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펑크 스타일의 자수 장식을 더한 블랙 수트,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모두 가격 미정 디올 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