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컬러의 골드를 사용한 트리니티 모티브를 드롭 이어링으로 표현한 스위트 트리니티 이어링. 2백50만원대 까르띠에.
하트 모티브의 레드 컬러 스위트 알함브라 하트 펜던트. 강렬한 광채를 내뿜는 레드 컬러 카넬리안 소재를 사용했다. 1백9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단단하게 묶어 풀어지지 않는 매듭을 의미하는 리본 모티브의 누 브리앙 컬렉션 링. 1백70만원대 루시에.
티파니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인 팔로마 피카소의 필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그래피티 컬렉션 중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XO 펜던트.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2백만원대 티파니.
우주의 신비를 담고 있는 코페르니쿠스 드롭 이어링. 그물로 감싼 듯한 원형에 다이아몬드를 별처럼 배치했다. 2백만원대 에이치스턴.
행운을 가져다주는 꽃말을 지닌 캐머마일 모티브의 이어링. 플래티넘에 옐로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했다. 2백50만원대 루시에.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작지만 섬세한 장미꽃을 표현한 로즈 컬렉션 링. 꽃잎 하나하나를 피아제 주얼리 장인이 정교하게 세공했다. 2백30만원대 피아제.
피카소의 딸인 팔로마 피카소가 디자인한 베네치안 컬렉션, 스텔라 펜던트. 베네치아의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2백만원대 티파니.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스터드를 장식해 와일드한 느낌을 주는 채티 플랜트 네크리스 2백60만원대 타사키.
브랜드의 시그너처 컬렉션 링. 핑크 골드에 화이트 머더오브펄을 매치했는데, 뒷면에는 블랙 오닉스를 세팅해 두 가지 디자인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2백만원대 불가리.
뽀족하게 이어진 삼각형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유니크하게 완성한 채티 플랜트 링 2백60만원대 타사키.
부드러운 카보숑 컷 스톤을 우아하게 세팅한 메디테라니안 에덴 컬렉션 싸씨 링. 바이올렛 컬러는 옐로 골드 소재에 애미시스트를 매치했고, 핑크 컬러는 옐로 골드에 로즈 쿼츠를 매치한 것이다. 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화이트 골드로 만든 작은 원형 모티브에 브랜드 로고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고, 그 가운데를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심플하고 아름다운 포제션 유&미 네크리스. 2백50만원대 피아제.
까르띠에 1566-7277
타사키 02-3461-5558
피아제 02-540-2297
불가리 02-2056-0172
루시에 02-512-6732
티파니 02-547-9488
반클리프 아펠 02-3440-5660
에이치스턴 02-515-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