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버치 작성일자: 3월 02, 2022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162 3월 02, 2022 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조서린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jeong jin young Welcome Back! 사랑스러운 프레피 룩의 정석,1990년대 영화 <클루리스> 패션 스타일. 밀러 폰 크로스 보디 백. 17.5X10.5cm, 37만원 토리버치.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펜디 다음글사랑의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