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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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02, 2023













워치메이킹의 장인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우아한 품격이 깃든 새로운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워치를 선보인다. 지름 41mm의 플래티넘 소재 케이스에 선버스트 그린 다이얼이 대담한 모습을 드러내며, 무엇보다 두께가 단 5.65mm에 불과한 투르비용 레귤레이터로 구동하는 울트라-신 셀프 와인딩 인하우스 칼리버 2160/1로 완성한 슬림 케이스로 혁신성까지 부여한 것이 포인트. 이는 페리페럴 로터를 탑재한 덕분인데, 칼리버의 두께를 줄이는 데 일조할 뿐 아니라 무려 80시간의 넉넉한 파워 리저브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 기술력까지 담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스타일의 워치로 시선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문의 187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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