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튀르의 감성, 컬러로 태어나다

조회수: 1636
8월 05, 2020















지방시 프리즘 리브르의 4가지 루스 파우더 조합은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스 드젠이 만들었다.

“얼굴 피부는 동일한 컬러 톤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죠. 3~4가지 컬러를 섞어 피부 톤을 보완하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주어야 합니다”
톤 보정 효과를 갖춘 2가지 컬러와 광채 피부로 만들어주는 2가지 컬러를 조합했다. 총 6가지 셰이드로 출시한다. 3gX4 8만2천원대, 루스 파우더 브러시 5만7천원대.
문의 080-801-9500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