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 2013
미우미우 패션 필름
미우미우에서 다섯 번째 패션 필름 <더 도어>를 소개한다.
이번 필름은 감독 에바 두버네이(Ava Duvernay)가 디렉팅했으며, 여성이 도약하는 순간과 삶의 변화에 대한 상징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미우미우의 필름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일상이나 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을 통해 표현해왔다.
미우미우에서 다섯 번째 패션 필름 <더 도어>를 소개한다.
이번 필름은 감독 에바 두버네이(Ava Duvernay)가 디렉팅했으며, 여성이 도약하는 순간과 삶의 변화에 대한 상징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미우미우의 필름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일상이나 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을 통해 표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