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피부 vs 투명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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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1, 2011

에디터 권유진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와 피부 속부터 밝게 빛이 나는 투명 피부는 한국 여성들이 꿈꾸는 로망이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TV 속 여배우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 로망은 더욱 간절해진다. 올봄, 어리고 투명한 피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랑콤이 동안 피부, 투명 피부를 위한 최고의 3 스텝 아이템을 공개한다.


 

건강한 ‘동안 피부’를 위한 미라클 스킨 3 step
첫 번째 단계는 탄력 있고 건강한 동안 피부를 위해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기자 1백 인이 선택한 제품이자, 2009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백만 병 넘게 팔린 베스트 안티에이징 세럼 ‘랑콤 제니피끄 유스 엑티베이터’는 단 7일 만에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10년간의 끊임없는 연구 끝에 뛰어난 기술력과 성분을 인정받아 무려 7개의 국제 특허를 획득했으며, 특별히 고안된 텍스처는 피부에 바르는 순간 산뜻하게 흡수되어 매끄러운 피붓결로 가꿔준다. 또 뛰어난 부스팅 효과가 다음 단계에 바르는 에센스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후 하루만 지나도 피부 톤이 균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7일째에는 피부 땅김, 주름 완화는 물론 탄탄하고 촉촉한 피붓결을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단계로 ‘랑콤 UV 엑스퍼트’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주자. 이는 전 세계적으로 1분에 2개씩 판매되는 제품으로, 광노화의 주범인 UVA를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다. 1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주어 공해에 의한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UV 차단 GN-쉴드™ 시스템이 자외선에 의한 조기 노화를 방지한다. 또 SPF 50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로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잡티를 미연에 방지한다. 마지막으로 피부 속과 겉의 빛을 살려주는 ‘랑콤 미라클 파운데이션’으로 마무리해줄 것. 장미 추출물과 스킨케어 성분은 물론 파우더는 10배 적고 수분은 40% 더 함유해 24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가볍고 완벽하게 밀착되어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빛나는 동안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최상의 ‘투명 피부’를 위한 화이트닝 스킨 3 step
화사한 빛으로 되살아나는 투명 피부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랑콤의 화이트닝 에센스 ‘스팟 이레이저’를 사용한다. ‘랑콤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 스팟 이레이저’는 피부 색소침착의 원인인 수십억 개의 표피 세포 안에 갇혀 있는 작은 멜라닌 주머니, 즉 멜라노좀(melanosome)을 캡처해 분해하는 혁신 기술을 담은 것이 특징. 여기에 멜라노좀의 분해를 활성화하는 효모 추출물을 결합해 보다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 이는 피부 속 세포가 스스로 멜라노좀을 분해할 수 있도록 세포에 힘을 주어 가장 큰 고민인 다크 스폿과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 톤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투명 피부에 있어 잡티 다음으로 고민되는 것이 균일하지 않은 피부 톤이다. 투명 피부빛을 위한 두번째 단계로 피부 톤 보정 효과가 있는 ‘랑콤 UV 엑스퍼트 BB 베이스’를 발라줄 것. 깃털같이 가벼운 텍스처가 소량만으로도 기미, 잡티, 모공까지 감춰주는 것은 물론, 자외선이 유발하는 다크 스폿 생성을 예방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이 본연의 피부가 좋은 듯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 마지막으로 12시간 동안 결점 없이 보송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랑콤 브라이트닝 미라클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특별히 고안된 듀오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주도록. SPF 35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해주고 랑콤의 독자적인 아우라 브라이트닝 테크놀로지™와 땀과 피지에 강한 포뮬러가 함유되어 있어 다크닝 없이 하루 종일 산뜻하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 포어리스 스무스 콤플렉스가 모공을 정돈해 벨벳처럼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문의 080-02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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