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상징적인 핸드백, 구찌 홀스빗 1955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구찌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K-팝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할리 베일리, 그리고 떠오르는 배우 줄리아 가너까지 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그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는 구찌 홀스빗 1955는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gucci.com) 및 SNS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52-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