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e Vivr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로서의 역사와 사명감을 지켜나가는 블랑팡의 시계는 사람의
손끝에서 완성된다. 삶에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미식의 세계도 파인 워치메이킹의
세계와 맞닿아 있다. 블랑팡이 제안하는 삶을 즐기는 방식, ‘아르 드 비브르’
프레젠테이션에서 이 특별한 두 분야의 아름다운 조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True Glamour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베이징 현지 취재)

지난 9월 중국 베이징에서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입은 몽블랑(Montblanc)의 여성 컬렉션, 보헴의 우아한 자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왔다. 단순히 반짝이는 보석을 넘어선, 전통적이고 혁신적인 가치와 기술적인 정교함을 지닌 ‘보헴 엑소뚜르비옹 슬림’이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