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1877년 탄생해 1백40여 년간 수공예 여행 가방의 가치를 일구어온 하트만(Hartmann).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Luggage so fine it will stand as a symbol of excellence)’라는 비전을 제시한 창립자 조셉 S. 하트만(Joseph S. Hartmann)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담은 최고급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1877년 탄생해 1백40여 년간 수공예 여행 가방의 가치를 일구어온 하트만(Hartmann).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Luggage so fine it will stand as a symbol of excellence)’라는 비전을 제시한 창립자 조셉 S. 하트만(Joseph S. Hartmann)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담은 최고급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가을 서정이 진하게 느껴지는 이자벨마랑의 뉴 럭셔리 보헤미안 룩. 더욱 깊어진 눈빛이 매력적인 여배우 김효진이 올가을의 뮤즈로 선택됐다. 계속 읽기
아름다운 미래와 꿈을 향한 문을 여는 열쇠인 티파니 키 컬렉션이 오직 한국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1880년대 빈티지 열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 키 컬렉션과 여배우 김효진의 조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