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느 백스테이지展 [Bag is History:가방을 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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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느의 전시 프로젝트 ‘Bagstage展 by 0914’가 그 두 번째 전시 <Bag is History:가방을 든 남자>展을 진행한다. 1월 7일부터 3월 30일까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백스테이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비주얼 아티스트와 설치미술가, 사진작가 등 여러 예술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했다. 그들이 말하는 ‘남자의 가방’에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 트위터를 매개로 한 가방에 대한 단상과 이야기를 시각화한 영상으로 풀어냈다. 문의 02-545-0914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울 어워드 53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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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울 생산자를 대상으로 하는 울 어워드 개최 53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특별한 갈라 이벤트를 열어 깊은 감사와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매년 진행하는 이 울 어워드는 색감, 윤기, 촉감, 섬유의 균일도 등 공정하고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거쳐 최고의 울 생산자를 가리는 ‘엑스트라 파인 울 트로피’와 13.9미크론 이하의 울트라파인 울 생산자에게 수여하는 ‘벨루스 오리움 트로피’로 구성된다. 브랜드의 핵심인 최고급 품질의 울 패브릭과 울 생산자의 노력과 수고를 칭송하는 의미가 담긴 어워드다. 문의 02-2240-6524 계속 읽기

끌레드뽀 보떼 르쎄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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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뽀 보떼는 피부 본연의 힘을 이끌어내 내면의 광채를 깨우는 ‘르쎄럼’을 소개한다. 트랜스포밍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붓결을 정돈해주고, 본연의 파워풀한 빛을 일깨워주며 눈에 띄게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문의 080-564-7700 계속 읽기

궁극의 소리 미학, FM 어쿠스틱스 쇼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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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요요마, 키스 자렛, U2, 레이 찰스, 오지 오스본 등 클래식과 팝을 막론하고 세계 우수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위스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FM 어쿠스틱스(FM ACOUSTICS)를 제대로 접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제이에스 하우스에 들어선 FM 어쿠스틱스를 위한 전용 쇼룸이 서울에 자리 잡았다. 음악가 집안에서 자란 마누엘 후버가 1973년 설립한 이 브랜드는 빈티지와 하이엔드의 장점을 겸비했다는 아날로그 기반의 명품 오디오다. 10억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제품이 대부분인 오디오 브랜드이지만 지구촌 사방에 꾸준한 팬을 거느리고 있다. FM 어쿠스틱스는 ‘최고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모토로 하는 만큼 스피커, 앰프의 좌우 균형을 완벽히 맞추기 위해 1백 개의 부품이 오면 그중 3~4개를 고르고 나머지를 버릴 정도로 까다로운 공정을 거치면서 장인 정신이 반영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또 파트들은 최소 3~7회의 테스트와 수작업 보정을 통해 원음에 가깝게, 마치 녹음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만든다고. 쇼룸 오픈을 기념해 몸소 방한해 기타 연주, 오페라 등 자신이 고른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 후버 회장의 말처럼 눈을 지긋이 감고 소리를 감상하노라면 낭만적인 음색도 그렇지만 오케스트라의 각 파트가 어디쯤인지 상상이 되는 듯한 ‘이미지’ 효과가 대단하다. 스크래치가 있는 레코드를 올려놓아도 감쪽같이 ‘회복’된 소리를 들려주는 ‘디크랙클 & 디클릭’ 기능도 흥미롭다. 한번 그 소리를 들은 사람은 포로가 되어버린다고 말할 정도로 독특한 마력을 지녔다는 이 오디오 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싶다면 사전 예약을 통해 청음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쇼룸을 운영하는 오디오갤러리는 최고의 디지털 기반 오디오 브랜드인 골드문트 쇼룸도 별도로 꾸리고 있다. 문의 02-517-9082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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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패셔너블한 공항 룩을 가장 완벽하게 하는 것은 멋진 여행 가방이다. 여유로운 여행 무드를 고조시킬 럭셔리한 가죽 트롤리는 젯세터가 된 기분을 한껏 느끼게 한다. 검은색 일색인 여행 가방 대신, 컬러풀하고 화려한 색감의 트롤리는 여행에 날개가 되어준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화이트와 그린, 블랙을 매치한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