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로 마드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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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로는 파리의 감성을 가득 담은 여성용 향수 ‘마드모아젤’을 출시한다. 튀일리 정원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한 이 향수는 파리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과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오렌지 블로섬과 피치가 어우러진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으로 발랄함을, 아이리스 우드와 세링가 향취로 우아한 여성의 느낌을 선사한다. 니콜 키드먼, 캐머런 디아즈 등 많은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는 패션 브랜드 아자로에서 출시한 향수인 만큼 패션을 사랑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에게 어울릴 듯.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The Trunk: Short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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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술’의 수호자를 자처해온 루이 비통이 11명의 프랑스 작가와 손잡고 ‘트렁크’를 공통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엮은 단편소설 모음집 <The Trunk: Short Stories>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가 하마터면 완성되지 못할 뻔했던 에피소드, 한국의 제주 테디베어박물관에 소장된 세계 최고가(18만3천5백50달러)의 루이 비통 곰 인형에 얽힌 이야기, 리츠 칼튼 호텔에서 발견된 트렁크 속 대문호 헤밍웨이의 원고를 둘러싼 일화 등 다채로운 단편들이 담겨 있다. 이 소설들의 근간은 루이 비통 창업자의 손자이자 열혈 수집가였던 가스통-루이 비통이 모아놓은 옛 사진, 신문 스크랩, 서신 등 각종 여행 관련 문서들. 참여 작가들은 트렁크에 얽힌 여행담, 범죄, 마법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이 풍성한 여행 아카이브를 실제로 만나봤다. 이들은 한 명씩 아니에르의 루이 비통 저택에 초대받아 헤밍웨이, 프랑스의 극작가 겸 배우 사샤 기트리, 모나리자의 추억이 스며들어 있는 가죽과 목재, 빛바랜 종이, 흐릿한 사진을 접하고는 창조적 영감을 받았다고. 가죽으로 제본된 이 서적의 한정판(356페이지)은 루이 비통 매장과 웹사이트(louisvuitton.com)에서만 판매된다. 영어판, 프랑스어판, 일어판이 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