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까발리노 스투루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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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까발리노 스투루쪼 백’을 선보인다. 매혹적인 레오퍼드 무늬의 송치가죽과 강렬한 원색의 타조가죽이 어우러진 이 라인은 ‘프라다 인사이드 백’과 ‘프라다 두블레 백’으로 구성되었다. 소가죽과 타조가죽 특유의 자연스러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SK-Ⅱ 살롱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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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Ⅱ는 살롱에서 메이크업을 받은 듯 윤기 있고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살롱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3개의 레이어로 구성된 살롱 파운데이션은 프라이머나 메이크업 베이스같이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광채, 윤기, 커버력을 모두 만족시킨다. 특히 화이트 레이어는 RNA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과 동시에 탄력 관리를 할 수 있다. 세트로 구성된 ‘아티산 퍼펙팅 브러쉬’는 메이크업 스킬 없이도 커버하기 힘든 모공 부위까지 뭉침 없이 빠르게 결점을 커버해준다. 계속 읽기

티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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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티켄은 주행의 즐거움을 배가해줄 자동차 브랜드 BMW와 MINI 전용 스피커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티켄은 DIY 개념을 카 오디오 시스템에 적용해 가구를 조립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누구라도 직접 오디오 튜닝을 완성할 수 있는 스피커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판매하는 브랜드다. 노르웨이 SEAS사에서 특주한 오디오 유닛을 사용하며, BMW는 4단계, MINI는 2단계의 업그레이드 세트로 구성된다. 가격대는 30만원대에서 1백88만원. 문의 02-704-7249 계속 읽기

지금, 서울의 내추럴 와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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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영지(내추럴 와인 바 위키드와이프 운영)

뜨겁고 화려하게 한국 시장에 상륙한 내추럴 와인. 불과 몇 년 사이 소비자들은 그것을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데일리한 와인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계속 읽기

BASELWORLD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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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로, 신제품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바젤월드. 브랜드 관계자는 물론 업계 종사자, 프레스, 바이어, 일반 관람객까지, 시계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로 붐비는 데다 행사 기간 내내 크고 작은 이벤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한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박람회장의 기류가 이전과 달랐다. 브레게, 오메가, 블랑팡, 론진, 라도 등을 전개하는 거대 시계 그룹 스와치가 불참한 것을 비롯해 1백여 개 가까운 워치, 주얼리 브랜드가 바젤월드를 떠난 것. 자연히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 수 역시 전년 대비 22% 감소했고, 보다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물론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유수 브랜드의 신제품을 통해 파인 워치메이킹 세계를 깊고 넓게 맛보는 흥분과 즐거움만큼은 변함없었다. 혁신적인 무브먼트와 신소재를 적용한 최첨단 시계부터 기존 라인업을 확장한 모델, 기술력의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유니크 피스까지, 브랜드의 뚜렷한 정체성을 극대화한 시계를 펼쳐 보여 여느 해만큼 다채로운 내용으로 가득했다. 한편 내년 바젤월드는 SIHH 기간에 이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주최 측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VR을 활용한 체험 존을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만큼, 작은 위기를 큰 기회로 삼아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계속 읽기

한미사진미술관 <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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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어는 몸이 하는 말과 흡사하다. 인간은 다양하고 정교한 기호를 사용해 감정을 드러내거나 반대로 감정을 숨긴다. 그래서 몸의 언어는 논리적 언어가 채울 수 없는 자리에 들어서며, 말이 전할 수 없는 감정의 이면을 몸짓으로 발설한다. 재현 대상이 현실인 ‘사진’은 사물의 반사광이 감광성을 띤 지지체에 닿으면 저절로 생겨나는 코드 없는 이미지이고, 이것이 내면의 충동에 의해 불현듯 튀어나오는 ‘몸의 말’과 닮았다.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몸이 하는 이야기를 담은 사진을 국내외 작가 34인의 작품으로 만나보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