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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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으로 완성한 메리제인 펌프스 1백21만원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클라우디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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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며 디자이너 폴 켄슨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리미티드 에디션 ‘클라우디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1960년대를 풍미한 여배우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의 관능적인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독특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 토트백과 클러치의 2가지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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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Al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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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스위스 바젤월드에서 부쉐론을 만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유서 깊은 주얼러이자 워치메이커로서 완벽을 기하는 파리 방돔 태생의 브랜드인 부쉐론은 테크니컬한 워치들과는 전혀 다른, 꿈을 꾸듯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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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새로운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시계 컬렉션 ‘슬림 데르메스’의 남성용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에르메스 매뉴팩처 H1950 울트라-신 무브먼트를 탑재한 제품으로 가느다란 케이스, 직각 형태의 러그와 이와 연결된 탁 트인 다이얼이 시선을 끈다.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모델로 간결하게 시, 분, 그리고 초가 디스플레이되며, 컬러는 로즈 골드와 스틸로 구성된다. 10월 말부터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Haut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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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의상에 오트 쿠튀르가 있다면, 보석에는 하이 주얼리가 있다.
진귀한 원석에 메종의 모든 노하우와 장인 정신을 쏟아붓는 마스터피스. 파리에서 메종의 혼을 담아 완성하는 주얼리를 만났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