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레젬메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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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향수가 하이엔드 퍼퓸, ‘레젬메(Le Gemme) 컬렉션’을 선보인다. 애미시스트, 시트린, 터콰이즈, 투르말린 등 불가리의 가장 아름다운 6가지 젬스톤에서 영감을 받아, 주얼리만이 지닌 최고의 아름다움을 향으로 표현했다. 귀중한 것들을 운반할 때만 사용되던 고대 로마의 항아리 암포라를 고급스럽게 해석한 보틀 역시 예사롭지 않다. 문의 080-990-8989 계속 읽기

포멜라또 베이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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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라또에서 베이비 컬렉션을 소개한다. 브라운 다이아몬드가 촘촘이 수놓아진 로즈 골드 밴드와 순도 높은 최고급 컬러 스톤이 조화를 이룬 베이비 컬렉션은 특히 예비 신부들에게 사랑받는 라인이다. 프러포즈 링뿐만 아니라 레이어링해 연출하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계속 읽기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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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샤넬 부스를 장식한 가장 중요한 이슈는 하우스의 미학 코드를 응축한 시계이자 파인 워치메이커로서 도약을 상징하는 J12. 이 아이코닉 모델이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새 매뉴팩처 오토매틱 칼리버 12.1을 탑재한 뉴 J12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더욱 진화한 무브먼트와 더불어 케이스, 다이얼 역시 디테일한 디자인 변화로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그 밖의 컬렉션에서도 소재, 디자인을 변주해 한계 없는 창작 세계를 펼치는 브랜드로서의 장기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우아한 베이지 골드를 입은 코드 코코, 트위드로 다이얼과 스트랩을 장식한 보이·프렌드, 메티에다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마드모아젤, 시크한 블랙 에디션 무슈 드 샤넬 등, 모든 컬렉션에 걸쳐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워치메이커의 면모를 확인시켰다. 계속 읽기

로얄살루트 로얄 브리티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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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는 영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로얄 브리티시 데이’를 성공리에 마쳤다. 9월 23일과 24일 제주 구좌읍에 위치한 한국 폴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한국 최대 폴로 경기인 2016 로얄살루트 폴로컵 경기가 펼쳐졌으며, 전 잉글랜드 폴로 팀 주장이자 로얄살루트 폴로 홍보대사 맬컴 보윅이 참가해 경기 수준을 높였다. 또 영국의 피크닉 문화를 소개한 브리티시 피크닉, 제13대 아가일 공작이 호스트로 주관한 로얄 만찬 등 영국 문화의 정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의 02-3466-5700 계속 읽기

The Coll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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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리빙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깊어지면서 동시에 주목받는 분야가 ‘컬렉션’이다. 예전에는 ‘돈 되는’ 작품을 안목도 취향도 없이 통장에 돈을 넣듯 모아두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한 자기만의 수집 철학이 있거나 열정적으로 지평을 넓혀가면서 선호하는 분야의 예술품을 모으는 진정한 컬렉터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늘어가고 있다. 그림이든 조각이든 가구든 명확한 취향을 반영한 ‘인생 컬렉션’을 꾸려가는 10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이런 시점에서 반갑게 맞이할 만하다. 바로 <더 컬렉터스(The Collectors)>라는 책이다(1984 출판). 5년 넘게 뉴욕 미술계에서 아트 컨설턴트로 활동해왔다는 저자 강희경은 일상에서 예술을 보듬으며 살아가는 뉴욕 컬렉터들의 얘기를 풍부한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그는 왜 사람들은 예술 작품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는가,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에서 이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컬렉터의 집을 방문한다는 건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집 안에 놓인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성격, 가치관, 인생을 미뤄 짐작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강희경 씨는 “컬렉션을 단순한 투기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이 책을 통해 예술은 나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삶에서 가까이 보고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것’이라는 점에 대해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강조했다. 정가 2만3천원. 계속 읽기

New America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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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올해 바젤월드에서 가장 큰 변화와 재미를 보여준 브랜드는 단연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다.작년까지만 해도 무채색으로 일관하던 부스 곳곳에 생동감 있는 컬러를 더하고, 직원 유니폼 역시 캘빈클라인의 데님 룩으로 바뀌었으니 이는 결코 작지 않은 변화다. 이는 작년부터 캘빈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라프 시몬스의 터치가 가미된 것으로, 올해 그의 첫 시계를 바젤월드에서 공개했다. 스위스 메이드의 전통을 따르면서 아메리칸 감성의 미니멀리즘으로 무장한, 라프 시몬스가 정의하는 아메리칸 드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