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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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쥐의 해를 맞이해 선보이는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워치. 칼리버 2460 G4를 탑재했으며, 핸즈가 없는 다이얼에 시, 분, 요일, 날짜, 네 가지 창을 장착했다. 1억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계속 읽기

Vision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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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지난 4월 바젤월드에서 만난 샤넬의 새로운 시계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비전을 이야기했다. 샤넬의 시그너처 워치인 J12에 365라는 콘셉트를 더해 현대 여성들에게 새로운 시간의 가치를 제안하는 모델로, 외형은 비슷했지만 그 의미는 명백히 달랐다. 모두가 더 어렵고 복잡한 시계를 추구하는 바젤월드의 한복판에서 샤넬은 왜 시간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전혀 다른 노선을 선택한 것일까. 계속 읽기

클럽메드 해피 모멘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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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는 행복한 여행의 순간을 공유하는 ‘해피 모멘트 캠페인’을 공개한다. 클럽메드를 방문한 고객들이 행복했던 휴가를 기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사진 업로드가 가능한 온라인 갤러리를 열어 캠페인 기간 동안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베스트 포토를 선정해 숙박권을 제공하는 포토 콘테스트 이벤트와 클럽메드 리조트 중 방문하고 싶은 곳의 사진을 본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이 일정 수에 이를 때마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02-3452-0123 계속 읽기

vol.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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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소개한 제품은 혜성처럼 등장한 발롱 블랑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워치다. 까르띠에 메종의 주얼리 제작과 워치메이킹의 비밀을 담은 여성 시계로, 9.39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1백89개가 세팅되어 있다. 우아한 조약돌 형태의 케이스와 블루 핸즈가 우아하고, 유연한 브레이슬릿은 늘어뜨린 리본처럼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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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566-727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