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은 미니어처 페더 아트와 스톤 세팅 기술로 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엑스트라오디네리 다이얼 컬렉션’을 선보인다. 핸드 와인딩 매케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한 22개의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에는 스톤 마키트리 기법으로 행운과 사랑을 상징하는 새의 모습들이 장식되어 있다. 실제 깃털을 사용해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다이얼에 담았다. 진홍색, 남색, 하늘색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
로로피아나는 베이비 캐시미어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주빌리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최고급 베이비 캐시미어로 제작한 남성·여성 컬렉션을 비롯해 액세서리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터틀넥과 클래식한 실루엣의 보머는 이번 캡슐 컬렉션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최고급 소재에 대한 브랜드의 장인 정신을 담았다. 문의 02-3479-6088 계속 읽기 →
매 시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슈 중 하나인 꽃. 스프링 시즌의 플라워 패턴이 따스한 봄바람에 날리는 파스텔 무드의 싱그러운 꽃잎이라면, 열매가 여물고 낙엽이 흩날리는 겨울엔 들판에 핀 팬지나 책 사이에 끼워둔 말린 장미 꽃잎처럼 컬러가 깊고 그윽한 플라워 패턴이 2015 F/W 런웨이 곳곳에 피어난다. 먼저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존재, ?어머니’에서 영감받은 ‘돌체앤가바나’ 컬렉션에서는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이탈리아의 전통에서 영감을 얻어 빨간 장미를 메인 테마로 선보였다. 모델들은 탐스럽게 핀 아름다운 장미를 한아름 안거나 가방에 풍성하게 꽂아 등장했으며, 몸의 실루엣을 드러내는 레이스 원피스와 재킷, 퍼 위에 자수, 아플리케, 주얼 장식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장미꽃 모티브가 인상적이었다. 프린트의 귀재 ‘마르니’는 또 어떠한가. 거칠고 사나운 방랑자의 모습을 연출한 마르니는 꽃무늬의 마틀라세 자카드에 자수를 놓은 펠트와 벨벳 장식을 더해 원초적인 소중함이라는 개념을 표현했으며, 플라워 패턴을 몽환적인 컬러와 거친 텍스처로 처리해 깊이 있고 엄숙한 룩을 완성했다. ‘구찌’ 역시 몽환적인 플라워 패턴을 섬세한 레이스, 플리츠 디테일, 가죽 소재 등 곳곳에 적용했는데, 특히 남성복을 연상케 하는 수트에 더한 빈티지하고 큼직한 플라워 패턴은 남성적인 느낌을 한층 여성스럽게 풀어낸 핵심 디테일이다. ‘발렌티노’는 미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뮤즈인 셀리아 버트웰과 컬래버레이션해 탄생시킨 플라워 프린트로 주목받았다. 그래픽적인 블랙과 어우러진 레드·블루·핑크 플라워의 조화는 관능적인 느낌을 풍기는 동시에 힘과 깊이를 더해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전했다. 에스닉한 보헤미안 무드가 가득했던 ‘버버리 프로섬’의 거의 모든 룩에는 플라워가 키 패턴으로 등장했다. 어두운 계열의 컬러 팔레트를 사용하고 레이스, 자수, 패치워크 등의 기법을 통해 여행길에서 만난 야생화처럼 자유롭고 에스닉한 느낌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버버리를 상징하는 트렌치코트에 꽃을 패치워크한 스웨이드 코트는 당장 입고 싶을 만큼 멋스럽고 개성 있는 아이템이니, 올가을 당신의 옷장 속에 아름다운 꽃을 한가득 피워보는 것은 어떨까. 계속 읽기 →
사카이는 서울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디자이너 치토세 아베가 이끄는 이 브랜드는 다양한 요소와 레이어링으로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나이키 랩, 프라그먼트, 포터, 반스 등 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카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여성 컬렉션, 남성 컬렉션, 그리고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비롯해 매장 오픈 기념으로 선보이는 사카이 플래그십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79-6173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