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accents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남자의 액세서리가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 수트 차림에 가죽 뱅글을 매치하고, 커플 링이 아닌 퍼스널 링을 끼며 여성 주얼리만큼 반짝이는 커프스 링크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온 것. 셔츠 옷깃 사이로, 소매 사이로 은근하게 드러나는 남성 액세서리는 멋스러우면서도 섹시하기까지 하다. … 계속 읽기

Infinite Passion

갤러리

현장 사진 구은미

에르메스는 명실공히 극강의 브랜드다. 워치메이킹 기술 또한 그렇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그러한 에르메스의 DNA를 고스란히 전달받아 감성이 돋보이는 아트 피스로 여겨질 만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기능과 매혹적인 소재, 그리고 고난도 기법을 더한 슬림 데르메스 컬렉션은 에르메스의 새로운 얼굴이 될 것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

CHANEL

갤러리

올해 샤넬 부스를 장식한 가장 중요한 이슈는 하우스의 미학 코드를 응축한 시계이자 파인 워치메이커로서 도약을 상징하는 J12. 이 아이코닉 모델이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새 매뉴팩처 오토매틱 칼리버 12.1을 탑재한 뉴 J12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더욱 진화한 무브먼트와 더불어 케이스, 다이얼 역시 디테일한 디자인 변화로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그 밖의 컬렉션에서도 소재, 디자인을 변주해 한계 없는 창작 세계를 펼치는 브랜드로서의 장기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우아한 베이지 골드를 입은 코드 코코, 트위드로 다이얼과 스트랩을 장식한 보이·프렌드, 메티에다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마드모아젤, 시크한 블랙 에디션 무슈 드 샤넬 등, 모든 컬렉션에 걸쳐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워치메이커의 면모를 확인시켰다. 계속 읽기

vol.119

갤러리

표지에 소개한 제품은 혜성처럼 등장한 발롱 블랑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워치다. 까르띠에 메종의 주얼리 제작과 워치메이킹의 비밀을 담은 여성 시계로, 9.39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1백89개가 세팅되어 있다. 우아한 조약돌 형태의 케이스와 블루 핸즈가 우아하고, 유연한 브레이슬릿은 늘어뜨린 리본처럼 눈부시다.
[break][/break]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