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재미있는 남자 구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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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승민(패션 컨설턴트) | 일러스트 김상인

스타일의 완성, 사회적인 지위의 상징, 나만의 취향, 라이프스타일 혹은 히스토리.  남자들에게 있어 구두의 의미를 대변할 수 있는 말들이 아닐까? 화려함과 다양함은 여성들의 구두에 비교할 수 없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성들의 구두는 더욱 섬세하고 엄격하며,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어 흥미진진하다. 미처 몰랐지만 알아두면 재미있는 남자들의 … 계속 읽기

이우환, 양의적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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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미술 비평가, 감신대 객원교수)

작가 이우환은 ‘어떤 국가나 지역에서도 제외되는 서글픈 떠돌이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지구촌 일일생활권 시대가 되어 그의 삶이 오히려 미래적 인간의 지표가 되고 있다. 한 지역, 한 국가, 한 문화나 예술에 묶이지 않기 위해 그는 끊임없이 이동한다. 그렇게 그는 내부로부터 나가 외부와 만나고 대화한다. 계속 읽기

’70 대구 스피릿을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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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민서

‘도시의 세기’라 불리는 21세기에 도시 경쟁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다. 예술은 결코 순위나 기록 싸움을 하는 스포츠 경기가 아니지만, 문화적 위상을 끌어올린다는 차원에서 도시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지역 주민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순기능을 지니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세계 도처의 중소 도시에서 크고 작은 담론이 펼쳐지는 문화 예술 행사가 개최되는 사례가 꽤 많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한국의 경우, 미술을 포함해 10개 이상의 비엔날레가 전국에 걸쳐 열리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수준’을 겸비한 선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비엔날레 과잉’으로 외려 비난까지 받는 현실, 어떤 타개책이 필요할까? 계속 읽기

Extrem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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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유독 클래식한 모델이 많이 등장한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그만큼 구매욕을 자극하는 소장 가치 높은 워치를 대거 선보였다. 라인 강을 감싸 안은 아름다운 바젤의 풍경과 함께 2018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보인 뉴 컬렉션 워치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