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클레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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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는 1960~70년대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2018 F/W 컬렉션에서 새로운 ‘클레오 백’을 공개했다. 여성스러운 시퀸 장식과 심플한 디자인에 터프한 체인 숄더 스트랩을 달아 여성의 강렬한 매력을 표현했다. 백 이름은 1960~70년대 영화 주인공의 이름을 모티브로 해서 지은 것이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Moisture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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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유달리 혹독했던 폭염을 견더낸 피부는 말 그대로 지칠 대로 지쳤을 터. 이럴 때일수록 기초 스킨케어에 집중해, 붕괴된 유수분 밸런스와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다시금 끌어올려야 한다. 데코르테의 ‘리포솜 트리트먼트 리퀴드’가 당신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것이다. 계속 읽기

빈폴 맨 딜라이트 리넨 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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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맨에서 ‘딜라이트 리넨 피케’를 제안한다. 감촉이 시원하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흡습과 속건 기능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포멀한 느낌을 주는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어느 룩에나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계속 읽기

GR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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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아름다운 나비의 형상을 표현한 주얼리 워치 ‘프린세스 버터플라이’를 소개한다. 화이트와 옐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으로 채운 나비 모티브가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며, 나비 형상 아래에는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시계가 자리 잡고 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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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신제품 론칭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한 4점의 비주얼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아티스트 겸 포토그래퍼 세리스 듀세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수천 개의 못과 나사를 투명한 와이어로 연결해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브레이슬릿의 형태를 완성해 이목을 끌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