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n’t got time fo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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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남지현
편안함과 시크함으로 눈길을 끄는 브랜드 ‘할란앤홀든(Harlan + Holden)’.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알레산드라 파치네티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패션계의 핫이슈가 되었다. 지난 2월, 현지에서 만난 매력적인 그녀와 나눈 친절한 인터뷰,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는 브랜드 스토리. 계속 읽기
The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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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메종이 지켜온 우아한 디자인과 동시대 문화 예술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결합된 델보 이그조틱 컬렉션.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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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에어린 와일드 제라늄 트래블 스프레이 계속 읽기
Layering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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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하나보다 여럿이 낫다. 함께하면 더욱
돋보이는 찰떡궁합 워치와 브레이슬릿. 계속 읽기
Mucha & Sarah Bernha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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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우찬(<프랑스 여자처럼> 저자) | Edited by 고성연
‘아름다운 시대’의 가치를 돌아보다_ 2
배즈 루어먼(Baz Luhrmann) 감독의 2001년 작 영화 <물랭 루주>를 보면 여주인공 사틴(니콜 키드먼)의 분장실 거울에 당시 최고의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의 사진이 붙어 있는 장면이 나온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