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스포츠 코튼 피케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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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스포츠에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코튼 피케 셔츠를 제안한다. 레이저 타공으로 처리한 칼라와 위트를 더한 컬러 배색의 버튼이 특징. 재킷 안에 입으면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가볍고 청량한 소재로 여름철 활용도가 높다. 계속 읽기

Miracle S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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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윤기와 혈색이 도는 건강한 피부는 피부 생체 리듬을 바로잡아야 비로소 얻을 수 있다.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정상화해 푹 잔 듯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줄 ‘아모레퍼시픽 ABC세럼’이 있다면 가능하다. 계속 읽기

브라이틀링 롯데 호텔 소공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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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이 롯데 호텔 서울 1층에 위치한 소공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 신규 매장은 브랜드의 상징인 옐로 컬러와 날개 달린 B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장 곳곳에 걸린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케빈 T. 켈리의  작품이 브라이틀링의 위트를 보여준다. 파일럿 시계 하우스로서의 역사와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는 대형 항공기 모형을 비치했을 뿐만 아니라 소공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제품 이름을 딴 특별한 칵테일을 제공한다. 계속 읽기

패션 MD: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편집숍 바잉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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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편집숍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이름 ‘스페이스 눌’을 키워낸 주인공이 브랜드와 스타일, 시장에 대한 조사부터 실제 구매까지 패션 MD가 알아야 할 A-Z를 담은 서적을 펴내 눈길을 끈다. <패션 MD: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편집숍 바잉의 비밀>이라는 책으로, 저자 김정아는 원래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인문학 전공의 패션 MD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도스토옙스키 전문가였다는 저자는 우연히 맞닥뜨린 패션계에 ‘잠깐만’ 돌아가기로 했다가 결국 삶의 곁길로 들어섰고, 그 매력에 빠져 8년 동안 패션 MD로 활약해오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동안 편집숍 ‘스페이스 눌’을 통해 하쉬, 에르노의 여성복 라인을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했고 호프, 타이거 오브 스웨덴, 메릴링 등의 브랜드를 독점적으로 전개해왔다. 편집숍의 매력은 여러 브랜드를 품을 수 있어 하나의 브랜드가 충족시킬 수 없는 다양한 부분을 채운다는 데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브랜드가 아닌 스타일을 파는 공간’이라고도 칭했다. 러시아어로 ‘영(0)’, ‘비어 있다’는 뜻을 지닌 ‘눌(null)’이라는 단어가 시사하듯이 ‘어떤 것이든 담을 수 있는’ 공간인 셈이다. 김정아 대표는 자신이 지난 8년간 쌓은 편집숍 패션 MD의 노하우를 세세하게 짚어주려 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이 책은 주목해야 할 오프라인 편집숍들, 인기 있는 패션 블로거들의 스타일, 파리, 런던, 밀라노, 뉴욕, 도쿄, 코펜하겐과 스톡홀름의 편집숍들, 세계 4대 컬렉션의 페어 그리고 인문학적 시각에서 분석한 민족성에 따른 협상 노하우까지, 다채로운 정보로 가득하다. 또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가며 찍었다는 세계적인 패션 도시들의 생생한 현장 사진도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업계를 들여다보고 싶은 사회 초년생이나 향후 편집숍 오너가 되고 싶은 후보생들, 혹은 그냥 패션 자체를 사랑하는 이들 모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이다. 가격 1만6천8백원(알에이치코리아).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