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라반 원밀리언 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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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라반은 프레시한 향이 특징인 ‘원밀리언 코롱’을 출시한다. 원밀리언에 만다린의 상쾌한 향을 더해 여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향수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시크하고 지적인 남성을 연상시킨다. 특히 백만장자의 금괴를 형상화한 기존의 골드 보틀에 투명함을 살려 더욱 시원하고 가벼워진 향을 표현해냈으며, 로고를 양각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파코라반은 프레시한 향이 특징인 ‘원밀리언 코롱’을 출시한다. 원밀리언에 만다린의 상쾌한 향을 더해 여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향수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시크하고 지적인 남성을 연상시킨다. 특히 백만장자의 금괴를 형상화한 기존의 골드 보틀에 투명함을 살려 더욱 시원하고 가벼워진 향을 표현해냈으며, 로고를 양각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1백여 년이 넘는 역사를 쌓아왔다는 것은 모든 의미에서 존경과 찬사를 받을 만한, 가치 있는 일이다. 아메리칸 스피릿을 담은 워치 브랜드 해밀턴이 올해 탄생 1백20주년을 맞았다. 정밀함과 신기술의 개발로 가장 혁신적인 워치 브랜드로 자리 잡은 해밀턴이 걸어온 1백20여 년간의 스토리. 계속 읽기
40~50대에도 ‘꽃 중년’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면 지금부터 체계적인 피부 관리에 돌입할 것. 바쁘고 귀찮다는 핑계로 아직까지도 뷰티 케어를 외면하고 있는 남성을 위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주는 옴므 코스메틱을 준비했다. 면도 후엔 밤(balm) 타입 코스메틱 면도 후 … 계속 읽기
작가의 창조적 여정을 풍부하고도 밀도 있게 담아낸 전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II>가 주목을 끈다. 고명근, 김기철, 김영나, 유근택, 한성필, 홍순명, 홍승혜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티스트 7인의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한 전시로, 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에서 오는 6월 5일까지 열린다. “작가들은 과연 자신의 작업 세계를 어떻게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라는 형식으로 담아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했다는 이 전시는 2013년 기획해 호응을 이끌어낸 포트폴리오전의 두 번째 시리즈다. 아티스트의 철학과 작업 방식, 변화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방향까지 예측해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내 ‘사진 조각’의 원조인 고명근 작가의 부스에서는 발상과 창작의 변화 추이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을 큐비즘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미지를 재조합하는 한성필 작가의 작품 세계도 눈길을 끈다. 다분히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든 자신의 작업실을 소재로 한 작품 세계를 고유의 방법으로 펼쳐내는 유근택 작가의 탐구 정신은 꽤 찬찬히 살펴볼 만한 가치가 있다. 가슴 아픈 세월호의 기억을 작품으로 승화한 홍순명 작가의 전시는 자못 신선한 감동을 준다. 또 여행지의 문구점을 방문해 영감을 얻는다는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의 작업 과정이 담긴 스케치, 기하학적 변주로 유명한 홍승혜 작가의 20년 여정을 한데 모은 ‘기록의 장’, 소리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는 김기철 작가가 전시장에서 보여주고 들려주는 ‘빗소리’ 역시 발걸음을 후회하지 않게 할 것이다. 이 밖에 다양한 장르의 작가 96명의 1백20여 편 포트폴리오를 열람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아카이브 라운지’는 특히 유학이나 작가의 길에 관심이 많은 이들의 발길을 꽤나 오랫동안 멈추게 할지도 모르겠다. www.savinamuseum.com 계속 읽기
화이트닝 스킨케어 뒤에 반드시 따라와야 하는 것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베이스와 메이크업 제품이다. 이미 20여 년 전에 얼굴에 빛을 주는 혁신적인 아이템, 뚜쉬 에끌라로 마법을 선보인 바 있는 YSL은 올해 가장 눈부신 피부 빛을 살려주는 라이트닝 CC크림과 라이트닝 컴팩트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 엠블럼이 돋보이는 보틀이 매력적인 남성용 향수 ‘맨’을 선보인다. 아로마틱 우디 프루티 계열의 향수로, 배와 제라늄 향취로 청량감을 선사하며 이어지는 부드러운 시더 향과 세련된 우디 향의 조화로 마무리된다. 계속 읽기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명품 시계 시장에 막강한 자본력으로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패션 브랜드 워치는 이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 시장까지 넘볼 정도로 성장했다. 긴 역사와 함께 다져진 마케팅 노하우와 가장 큰 무기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시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