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자르뎅 무슈 리
갤러리
에르메스에서 ‘자르뎅 무슈 리’를 출시한다. 에르메스의 조향사 장-끌로드 엘레나가 선보이는 자르뎅 시리즈의 다섯 번째 향수로, 중국 정원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린 노트 계열로 싱그러운 향이 돋보이며, 자연을 연상시키는 푸른빛과 중국 황실을 뜻하는 옐로 컬러의 보틀이 고급스럽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오픈한 국내 최초 단독 퍼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에서 ‘자르뎅 무슈 리’를 출시한다. 에르메스의 조향사 장-끌로드 엘레나가 선보이는 자르뎅 시리즈의 다섯 번째 향수로, 중국 정원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린 노트 계열로 싱그러운 향이 돋보이며, 자연을 연상시키는 푸른빛과 중국 황실을 뜻하는 옐로 컬러의 보틀이 고급스럽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오픈한 국내 최초 단독 퍼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데렉 램 10 크로스비는 뉴욕 크로스비 스트리트의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컬렉션’ 10종을 선보였다. 풍성한 플로럴 향부터 로맨틱한 향까지, 총 10가지 향을 담은 화이트 보틀은 심플하고도 럭셔리한 무드가 돋보인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영원한 여성성을 상징하는 향수, 샤넬 N°5. ‘그랜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후각적 심포니’라고 N°5의 향을 묘사한 샤넬 향수 크리에이터 자크 폴주의 말처럼 이 전설의 향수는 우아하고 관능적인 플로럴 향을 발산한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샤넬은 여성성을 극대화한 ‘N°5 오드 빠르펭’과 ‘N°5 점보 솝’을 출시한다. 샤넬이 전하는 풍부함과 관능미의 예찬. 계속 읽기
불가리 부스 외관에 눈에 띄는 문구가 하나 있었다. ‘OCTO finissimo THE THIRD WORLD RECORD (세 번째 신기록)’. 바로 불가리에서 만든 세계에서 가장 얇은 울트라-신 셀프와인딩 시계인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에 대한 이야기다. 경기 침체로 신기술 개발에 소극적인 시장 분위기와는 달리 불가리는 또다시 워치메이킹의 한계에 도전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