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u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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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갸스가 2012 F/W 컬렉션의 ‘그라운드’ 시리즈를 선보인다. 낡은 듯 멋스러운 빈티지 콘셉트의 웨지힐 스타일로 완성했으며, 유럽에서 전 생산과정을 거친 우수한 식물성 가죽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카키와 블랙 2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갤러리아 WEST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3-2104 계속 읽기

로로피아나 카리브 레가타 & 랑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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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가 메인 스폰서로서 참여한 세계적인 요트 대회 ‘로로피아나 카리브 레가타 & 랑데부’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요트 클럽 코스타 스메랄다와 보트 인터내셔널이 공동개최한 이번 대회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버진 고다섬에서 3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21개의 슈퍼 요트 선주와 크루가 참여해 숨막히는 경주를 펼쳤다. A 클래스에서 우승을 거둔 닐라야(Nilaya)호의 전술가 보위 베킹은“올해 카리브 해에서 열린 레이스 중 최고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02-546-0615 계속 읽기

삶을 감싸는 리빙 숍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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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삶의 철학을 일상에 반영할 수 있는 방식의 하나인 ‘리빙’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서울 시내에 다채로운 개성의 라이프스타일 숍들이 들어서고 있다. 핀란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마리메꼬와 같은 재기 발랄한 리빙 브랜드들이 옹기종기 들어서 있는 서울 가로수길의 예화랑 건물 3층에는 최근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모아놓은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SOP(www.sop.co.kr)이 개장했다. ‘마음을 달래기 위한 선물’이라는 뜻을 지닌 이 매장은 친환경 소재와 디자인을 내세운 ‘슬로우 라이프 존’, 아이의 정서를 어루만져줄 ‘키즈 룸 데코 존’ 등 4개의 공간으로 나눠져 저마다 다른 특색을 지닌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SOP이 엄선한 브랜드들로는 정갈하면서도 멋스러운 핸드메이드 디자인 가구 프래그셋(Fragset)을 비롯해 합리적인 가격의 리넨 전문 브랜드 린넨테일(Linentales), 프리미엄 향초로 유명한 조나단 워드(Jonathan Ward) 등이 있다. 앞서 가로수길에는 눈이 즐거운 리빙 숍 챕터원(www.chapterone.co.kr)이 문을 열어 인테리어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네덜란드 공업 디자이너 찰리 구다의 아리따운 꽃병, 프랑스 텍스타일 브랜드 린지 파티큘러의 기분 좋은 패브릭 제품 등을 볼 수 있는 매장이다. 이 밖에 젊은 디자이너들이 이끄는 가구 브랜드이자 컨설팅 기업인 마누파쿰(www.manufakum.com)도 서울 삼성동에 쇼룸을 열었다. 합판, 원목 등을 활용한 마누파쿰의 자체 브랜드 ‘파브릭(Fabrick)’과 같은 실용적인 가구부터 일본의 생활 도기를 취급하는 브랜드 224포르셀린의 제품 등 재치와 감각이 돋보이는 소품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