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화인 주얼리 까멜리아 갈베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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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는 코코 샤넬이 가장 사랑한 꽃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까멜리아 갈베 브레이슬릿’을 출시한다. 꽃잎이 풍성한 동백꽃 모티브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세라믹으로 제작했으며,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다. 12월부터 샤넬 화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는 코코 샤넬이 가장 사랑한 꽃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까멜리아 갈베 브레이슬릿’을 출시한다. 꽃잎이 풍성한 동백꽃 모티브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세라믹으로 제작했으며,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다. 12월부터 샤넬 화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이국적이고 신비한 작품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술가로 추앙받던 천경자의 갑작스러운 부고가 전해졌다. 미술 평론가 강수미가 추억해본 미술가 천경자의 작품과 삶. 계속 읽기
룩소티카 코리아는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2014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룩소티카의 대표적인 하우스 브랜드 레이밴과 올리버 피플스, 페르솔을 비롯해 프라다, 돌체앤가바나, 폴 스미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이웨어 뉴 컬렉션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독특한 소재와 장식, 플래시 렌즈를 접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02-501-4436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가 섬세한 플로럴 향기의 새로운 향수, ‘놋 오 플로럴’을 출시한다. 이탈리아 리비에라 해안 지방으로의 달콤한 ‘도피’에서 영감을 받은 이 향수는, 처음 맡는 순간 바다 내음을 담은 바람과 정원에 피어 있는 로즈와 피오니, 새콤한 클레멘타인 나무를 연상케 하는 산뜻하면서도 고혹적인 향기가 특징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는 “정원으로의 도피를 통해 감각이 깨어나는 순간을 포착하고자 했다. 궁극의 럭셔리란 이러한 고즈넉한 휴식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탄생 스토리를 밝혔다. 베네치아 유리 세공과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유리병에서 모티브를 얻은 부드럽고 둥근 곡선 라인의 보틀에는 반투명한 글래스를 더해 마치 안개 속으로 햇살이 희미하게 비치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보테가 베네타 놋 클러치의 아이코닉한 매듭 모양의 골드 캡을 더해 보테가 베네타만의 감각적인 이탤리언 감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50ml 15만원, 75ml 18만원. 문의 02-2673-7642 계속 읽기
이번 시즌 이슈로 떠오른 1990년대 미니멀리즘의 영향 때문일까. 절제된 장식과 군더더기 없는 네모반듯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퀘어 백이 잇 백(It Bag) 대열에 합류했다. 클래식하면서 도시적인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여성 스퀘어 백. 계속 읽기